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KBO리그의 ‘흥선대원군’ NC 김성욱, 시즌 1호 만루홈런의 비결 “실패해도 본전 아닌가요”

2024 03-27 10:39
조회 146댓글 3

https://naver.me/F1eZK7AX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은 쇄국정책을 펼쳤다. 외세를 배척하고 타국에 문호를 개방하지 않았다.


NC에는 외국인 투수를 상대로 의도치 않게 텃세를 부리는 선수가 있다. 외야수 김성욱(31)은 외인 투수 킬러로 유명하다. KBO리그를 찾아온 외국인 투수에게 여러 차례 홈런을 쏘아올려 한국 무대의 쓴 맛을 보게 한다.


지난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성욱은 1회부터 만루 홈런을 쏘아올렸다.


첫 타석부터 김성욱 앞에 주자가 깔렸다. 키움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난조를 보였고 권희동, 맷 데이비슨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게다가 박건우도 볼넷을 얻어내 걸어갔다.


그리고 김성욱은 헤이수스의 3구째 커브를 받아쳤다. 타구는 중간 펜스를 넘겼고 비거리 125m의 만루 홈런으로 연결됐다. 2024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나온 만루홈런이 김성욱의 손에서 나왔다.


NC는 김성욱의 홈런으로 일찌감치 기선을 잡았고 이후 6득점을 더 뽑아내 10-5로 승리할 수 있었다.





동료들은 그에게 ‘미국 진출을 하라’고 말하곤 한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마친 뒤에도 김성욱은 “왜 잘 치는지 모르겠지만, 권희동이 형 등 다른 형들이 ‘너는 한국이랑 안 맞다, 메이저리그’에 가야된다는 농담을 하곤 한다”고 웃기도 했다.


이번에도 김성욱은 외인 투수에게 홈런을 쏘아올리며 헤이수스에게 한국 무대의 쓴 맛을 보게 했다.


김성욱은 그 비결에 대해 “어차피 상대 팀의 1~2선발이고 외국인 선수이기 때문에 더 편하게 타석에 들어가는 것 같다”라며 “실패해도 본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타석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겨울 흘린 땀방울의 결과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김성욱은 미국 야구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의 조언을 받았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부터 타격 클리닉을 운영하는 오수현 알라스윙랩 코치에게 조언을 들듣고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그래서 NC의 스프링캠프인 미국 애리조나로 넘어가기 전에 먼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개인 훈련을 떠나 자신의 타격을 살리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롯데에서 뛰었던 허일 코치에게 개인적으로 레슨을 받았다. 김성욱은 “두 분의 조언이 정말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미국에서 먼저 준비하고 시즌을 치르것에 대해 만족한다. 많은 공부가 된 것 같다”고 돌이켜봤다.


많이 준비한만큼 멘탈도 잘 관리하고 있다. 그는 “앞서 두 경기에서 내 앞에서 찬스가 많았는데 못 살려 아쉬웠다”면서도“멘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잘 쉬고 경기를 잘 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날은 도루도 2개나 기록하면서 상대 투수를 흔들기도 했다. 김성욱은 “지난해에는 다리 쪽에 부상이 있어서 시도하는 것 자체가 걱정이 많았다”며 “올해는 많이 시도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몸 관리와 조절을 잘 해주셔서 최상의 컨디션을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김성욱은 이제 자신이 준비한 것을 시즌 동안 잘 펼쳐보일 예정이다. 그는 “잘 하고 못 하고는 결국 나의 몫이다. 내가 더 잘하면 될 것 같다”며 한층 더 강해진 멘탈로 각오를 다졌다.


흥선대원군

ꉂꉂ₍๐ᵔᗜᵔ๐₎ꔪ ꉂꉂ₍๐ᵔᗜᵔ๐₎ꔪ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3-27 10:40

    흥선대원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야 어제 좋았다 쭉 잘하자 ദ്ദി(⸝⸝ʚ̴̶̷̆ ᴗ ʚ̴̶̷̆⸝⸝)ꔪ

  • 2닮
    2024 03-27 10:40

    성욱아 올해는 정말 잘하자

  • 3닮
    2024 03-27 10:43

    고기 굿 ദ്ദി(⸝⸝ʚ̴̶̷̆ ᴗ ʚ̴̶̷̆⸝⸝)ꔪ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894626
엔씨 | 광장
'아프지 말자' 매일 기도했던 '미떼 소년'…1군급 타선에 KKK→퓨처스 올스타, 남은 건 1군 데뷔 뿐 (3)
2024 07-16 14:07
3894097
엔씨 | 광장
'46HR' 테임즈급 페이스에 팬서비스도 진심이라니... "나중에 누가 알아보나, 사랑 줄 때 보답해야" [인터뷰] (3)
2024 07-16 09:41
3893020
엔씨 | 광장
메디컬리포트 (1)
2024 07-15 18:10
3879747
엔씨 | 광장
[엔팍385] NC에 워크에식이 빼어난 선수들이 많은 까닭/상무 선수들의 근항/ ‘부상 복귀’ 최정원 수비 포지션 어디로? (0)
2024 07-10 16:30
3876616
엔씨 | 광장
NC 손아섭 2개월 이상 결장 불가피··· 천재환 콜업, ‘십시일반’ 잇몸야구로 버틴다 (5)
2024 07-09 11:36
3875636
엔씨 | 광장
[엔팍 385] NC 전반기 투타 MVP는? / 하트가 "upset!"이라고 말한 사연/NC 용병 맛집 비결은? [1부] (0)
2024 07-08 21:26
3871857
엔씨 | 광장
방출→사회인야구→2차 드래프트→데뷔 첫 올스타, 인간승리 이뤄낸 김재열 "좋다는 말 외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2)
2024 07-07 11:54
3870552
엔씨 | 광장
아기 공룡들의 올스타 나들이 🤸🏻‍♂🎶 | 2024 KBO 퓨처스 올스타전 (2)
2024 07-06 19:01
3870471
엔씨 | 광장
흥행 돌풍 NC “늘어난 관중 확실하게 체감··· 매일매일 야구장 가는 게 즐거워” (2)
2024 07-06 17:32
3870367
엔씨 | 광장
'너 영어 욕했냐?' 외국인 투수끼리 싸우다 벤치클리어링까지 [풀영상] (3)
2024 07-06 17:12
3868399
엔씨 | 광장
할아버지~ 저 이제 야구 잘 해요 (3)
2024 07-05 20:33
3868036
엔씨 | 광장
엔팍 별다방클래스 신청 안내[게스트 박시원/이재학] (4)
2024 07-05 17:04
3862160
엔씨 | 광장
전문가와 함께하는 용찬, 형준의 연애 세포 탐구 시간🧬🧪 (2)
2024 07-03 15:38
3861747
엔씨 | 광장
2024년 6월 메디힐 퓨쳐스 루키상 수상자 (0)
2024 07-03 13:07
3856632
엔씨 | 광장
김성욱 진짜 바보같지 않음? (3)
2024 07-01 12:08
3856594
엔씨 | 광장
엔씨팬들아 꼭 이거 봐줘 제발 내소원 (1)
2024 07-01 11:58
3840899
엔씨 | 광장
NC, 인기 공룡 캐릭터 ‘조구만’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 (4)
2024 06-26 11:16
3837830
엔씨 | 광장
의미 없는 감독 추천 올스타? 누군가에겐 간절 "꿈만 꾸던 일이 현실로" (5)
2024 06-25 16:29
3837627
엔씨 | 광장
"친다고 다 홈런 되나요?" 한미일 단 5명 희귀기록, KBO 유일무이 투수의 특별한 마인드 (4)
2024 06-25 15:28
3837287
엔씨 | 광장
'마침내' 프로 3번째 팀서 10년 만에 첫 올스타 "꿈만 꾸던 게 현실이 되다니..." 감격 (8)
2024 06-25 12:53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538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309댓글 17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801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422댓글 13
엔씨 | 광장

'아프지 말자' 매일 기도했던 '미떼 소년'…1군급 타선에 KKK→퓨처스 올스타, 남은 건 1군 데뷔 뿐

2024 07-16 14:07
조회 320댓글 3
엔씨 | 광장

'46HR' 테임즈급 페이스에 팬서비스도 진심이라니... "나중에 누가 알아보나, 사랑 줄 때 보답해야" [인터뷰]

2024 07-16 09:41
조회 309댓글 3
엔씨 | 광장

메디컬리포트

2024 07-15 18:10
조회 221댓글 1
엔씨 | 광장

[엔팍385] NC에 워크에식이 빼어난 선수들이 많은 까닭/상무 선수들의 근항/ ‘부상 복귀’ 최정원 수비 포지션 어디로?

2024 07-10 16:30
조회 202댓글 0
엔씨 | 광장

NC 손아섭 2개월 이상 결장 불가피··· 천재환 콜업, ‘십시일반’ 잇몸야구로 버틴다

2024 07-09 11:36
조회 309댓글 5
엔씨 | 광장

[엔팍 385] NC 전반기 투타 MVP는? / 하트가 "upset!"이라고 말한 사연/NC 용병 맛집 비결은? [1부]

2024 07-08 21:26
조회 135댓글 0
엔씨 | 광장

방출→사회인야구→2차 드래프트→데뷔 첫 올스타, 인간승리 이뤄낸 김재열 "좋다는 말 외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2024 07-07 11:54
조회 247댓글 2
엔씨 | 광장

아기 공룡들의 올스타 나들이 🤸🏻‍♂🎶 | 2024 KBO 퓨처스 올스타전

2024 07-06 19:01
조회 162댓글 2
엔씨 | 광장

흥행 돌풍 NC “늘어난 관중 확실하게 체감··· 매일매일 야구장 가는 게 즐거워”

2024 07-06 17:32
조회 242댓글 2
엔씨 | 광장

'너 영어 욕했냐?' 외국인 투수끼리 싸우다 벤치클리어링까지 [풀영상]

2024 07-06 17:12
조회 279댓글 3
엔씨 | 광장

할아버지~ 저 이제 야구 잘 해요

2024 07-05 20:33
조회 227댓글 3
엔씨 | 광장

엔팍 별다방클래스 신청 안내[게스트 박시원/이재학]

2024 07-05 17:04
조회 249댓글 4
엔씨 | 광장

전문가와 함께하는 용찬, 형준의 연애 세포 탐구 시간🧬🧪

2024 07-03 15:38
조회 224댓글 2
엔씨 | 광장

2024년 6월 메디힐 퓨쳐스 루키상 수상자

2024 07-03 13:07
조회 114댓글 0
엔씨 | 광장

김성욱 진짜 바보같지 않음?

2024 07-01 12:08
조회 228댓글 3
엔씨 | 광장

엔씨팬들아 꼭 이거 봐줘 제발 내소원

2024 07-01 11:58
조회 176댓글 1
엔씨 | 광장

NC, 인기 공룡 캐릭터 ‘조구만’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

2024 06-26 11:16
조회 448댓글 4
엔씨 | 광장

의미 없는 감독 추천 올스타? 누군가에겐 간절 "꿈만 꾸던 일이 현실로"

2024 06-25 16:29
조회 213댓글 5
엔씨 | 광장

"친다고 다 홈런 되나요?" 한미일 단 5명 희귀기록, KBO 유일무이 투수의 특별한 마인드

2024 06-25 15:28
조회 232댓글 4
엔씨 | 광장

'마침내' 프로 3번째 팀서 10년 만에 첫 올스타 "꿈만 꾸던 게 현실이 되다니..." 감격

2024 06-25 12:53
조회 309댓글 8
글쓰기
  • 이전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