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야구가 재밌습니다”… NC 보물이 될 한재승, 잊지 못할 시즌을 꿈꾼다
2024 04-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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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96/0000674403
“보직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NC의 우완 불펜 한재승은 올해 공룡군단 히트상품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6순위로 입단해 올해 4년 차 시즌을 맞아 재능을 만개시킨다. 2022시즌 1군 무대 데뷔를 알려 지난해까지 23경기(20⅓이닝) 소화에 그쳤지만, 올해 벌써 14경기를 치렀다.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용 빈도다.
빼어난 경기력과 성적이 뒷받침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12이닝을 소화하며 승패 없이 1홀드, 평균자책점 1.50을 남기고 있다. 강력한 패스트볼과 포크볼, 슬라이더를 버무려 탈삼진만 14개를 뽑아냈다. 타자들이 위압감을 느낄만한 공을 뿌리는 중이다.
“계속 1군 경기를 나가다 보니 확실히 기분이 많이 좋다”고 밝게 웃는 그는 “점수 차가 적을 때, 많을 때 상관없이 나가보고, 중요한 9회나 동점 상황에도 나가니 경험이 많이 쌓인다. 예전보다 자신감이 많이 붙는다”는 소감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