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그들을 뒤쫓는 20승 괴물 투수의 그림자 "비교 당하는 것은 당연하다"[창원 인터뷰]

2024 04-27 11:28
조회 117댓글 1

[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지난해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는 KBO리그를 평정했다.

30경기 20승6패 180⅓이닝 209탈삼진 평균자책점 2.00. 최저 평균자책점 1위, 다승 1위, 탈삼진 1위. 10개 구단 체제 역대 최소 경기 전 구단 상대 승리. 외국인 투수 최초 트리플 크라운. 외국인 선수 최초 단일 시즌 20승-200탈삼진. 그리고 2023시즌 KBO리그 MVP.

현역 메이저리거로서 입성 당시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 이상이었다. 리그를 평정한 페디는 단 1시즌만에 다시 빅리그에 컴백했다. 더 후한 대우를 받으며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거로서의 2장을 열었다.

페디가 워낙 빼어난 투수였다보니, NC의 새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와 다니엘 카스타노에게는 자연스럽게 페디의 그림자가 따라붙는다. NC는 페디가 메이저리그에 컴백한 이후, 외국인 투수 2자리를 모두 새 얼굴로 교체했다. '페디만큼 할 수 있을까'로 시작해 '페디만큼 잘할까'로 이어진 물음표들로 시즌을 출발했다.

지금까지는 두 선수 모두 만족스럽다. 지난해 시즌 초반 페디만큼의 강렬함은 아닐지라도, A급 활약을 나란히 펼쳐주고 있다. 하트는 6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3.00의 성적을 기록했다.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개막 이후 최고 피칭인 7이닝 4안타 10탈삼진 무4사구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카스타노는 가장 최근 등판인 2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다소 고전했지만, 앞선 5번의 등판에서는 전부 100%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었다. 외국인 투수들이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퀄리티스타트를 해내면서 NC의 국내 선발 투수들까지 안정감을 더해간다. NC는 신민혁-이재학-김시훈으로 이어지는 국내 선발진이 한번도 로테이션을 거른 적이 없다.

페디에 대한 꼬리표는 부담이 아닌, 목표 의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26일 롯데전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난 하트는 "페디는 정말 대단한 성적을 냈다. 그와 비교가 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나 역시 페디만큼 잘 던지고 싶지만, 나는 나의 스타일대로 나의 방식대로 승리를 채워가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롯데전 바로 직전 등판인 20일 KIA전에서는 5이닝 6실점(4자책)으로 개막 이후 가장 부진했던 하트다. 하트는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넣지 못하면서 적극적인 승부를 하지 못했다. 다만 그 등판은 제가 못했다기보다는 KIA 타자들의 흐름이 워낙 좋았고, 그들이 대단히 잘 쳤다. 그 점을 더 대단하다고 꼽고 싶다"고 돌이켰다.

낯선 한국 생활이지만, 하트와 카스타노는 서로 의지하며 KBO리그에 적응해나가고 있다. 하트는 "카스타노와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 서로 장단점을 보완한다. 나의 경우에는 투구를 하고 나서 카스타노의 피드백을 많이 듣고 있다. 카스타노를 신뢰하고 있다"며 웃었다.

NC는 지난해 우승 후보로 꼽히지 않았었지만, 개막 이후 '에이스' 페디를 앞세워 반전을 일궜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해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만큼 페디가 마운드의 중심을 잡아주자, 나머지 부분들도 안정을 찾았다.

올 시즌에는 하트와 카스타노에게 이 역할이 주어졌다. 지금까지는 무척 순조롭다. 서로 의지하며 KBO리그에 적응해나가는 두사람의 활약이 지금처럼만 이어진다면, NC는 작년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38738

AD
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4-27 11:35

    화이팅 ٩₍๐ •̀Ⱉ•́ ๐₎وꔪ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379786
엔씨 | 광장
[대구 리포트] “내 미스였다” NC 이호준 감독의 자책과 빠른 수정, 김태경 선발로 보직변경 (4)
2025 03-26 17:50
4379307
엔씨 | 광장
"전 구단 통틀어 세 손가락 구위" 사령탑 콘크리트 신뢰, 페디표 투심+신무기 포크볼로 新 필승조 안착 (5)
2025 03-26 15:42
4378197
엔씨 | 광장
오늘 생일이니까 홈런 하나만 부탁하마🥺 I 맷 데이비슨 생일 파티 비하인드 (3)
2025 03-26 08:03
4376181
엔씨 | 광장
클러치 벚꽃 유니폼 판매 (4)
2025 03-25 13:32
4374455
엔씨 | 광장
“너 마무리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가야죠” 호부지 뚝심으로 9시야구 다시 만든다…29세 우완의 시간[MD광주] (2)
2025 03-24 18:51
4373172
엔씨 | 광장
3. 23일 경기 순페랑 우영캐 중계석 하이라이트 ,, (2)
2025 03-24 09:10
4372722
엔씨 | 광장
개막전 8실점 무너져도 뚝심 기용, 4명 생애 첫 홀드 신기록...감독 첫 승 이호준 "많은 것 얻었다" [오!쎈 광주] (2)
2025 03-23 22:11
4372219
엔씨 | 광장
행복한 물세례 받은 초보 감독, 소감도 멋졌다 "나의 승리 아닌 우리의 첫승"[광주 코멘트] (4)
2025 03-23 19:10
4368612
엔씨 | 광장
크보빵 가챠에 도전한 장발장들🦹‍♂️🍞 (1)
2025 03-22 01:21
4367036
엔씨 | 광장
NC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 2025 KBO 미디어 (3)
2025 03-21 12:01
4365543
엔씨 | 광장
극 F형인 우리 맷돌이 (살다 살다 맷돌이가 우는 걸 다 보네….) (3)
2025 03-20 16:34
4364304
엔씨 | 광장
최초 기획은 수면 유도 ASMR이었으나… | 집집이의 야구일기⚾️ (2)
2025 03-19 20:05
4362552
엔씨 | 광장
형보다는 먼, 코치보다는 가까운…★ | CAMP 2 (1)
2025 03-18 19:29
4362023
엔씨 | 광장
NC, 창단 첫 시범경기 '10위'…'초보 감독' 이호준 "대만족" (3)
2025 03-18 13:40
4361511
엔씨 | 광장
투수조 어른이들의 휴식 시간🍴|CAMP 2 브이로그 (3)
2025 03-18 08:01
4359922
엔씨 | 광장
프로야구 NC, 개막전 선발 투수로 로건 낙점…"우리 팀 1선발" (1)
2025 03-17 12:43
4355818
엔씨 | 광장
2025시즌 창원NC파크 변경 사항 안내 (4)
2025 03-14 12:57
4353098
엔씨 | 광장
1부터 시작하는 유튜버 맷돌의 고민 | CAMP 2 (1)
2025 03-12 16:04
4352845
엔씨 | 광장
[DUGOUT People] NC 다이노스 김주원 (2)
2025 03-12 13:05
4351352
엔씨 | 광장
'방출→올스타 신화’ NC 투수 김재열, 이 남자 진국이네 (3)
2025 03-11 12:40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036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342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883댓글 13
엔씨 | 광장

[대구 리포트] “내 미스였다” NC 이호준 감독의 자책과 빠른 수정, 김태경 선발로 보직변경

2025 03-26 17:50
조회 231댓글 4
엔씨 | 광장

"전 구단 통틀어 세 손가락 구위" 사령탑 콘크리트 신뢰, 페디표 투심+신무기 포크볼로 新 필승조 안착

2025 03-26 15:42
조회 182댓글 5
엔씨 | 광장

오늘 생일이니까 홈런 하나만 부탁하마🥺 I 맷 데이비슨 생일 파티 비하인드

2025 03-26 08:03
조회 197댓글 3
엔씨 | 광장

클러치 벚꽃 유니폼 판매

2025 03-25 13:32
조회 169댓글 4
엔씨 | 광장

“너 마무리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가야죠” 호부지 뚝심으로 9시야구 다시 만든다…29세 우완의 시간[MD광주]

2025 03-24 18:51
조회 148댓글 2
엔씨 | 광장

3. 23일 경기 순페랑 우영캐 중계석 하이라이트 ,,

2025 03-24 09:10
조회 207댓글 2
엔씨 | 광장

개막전 8실점 무너져도 뚝심 기용, 4명 생애 첫 홀드 신기록...감독 첫 승 이호준 "많은 것 얻었다" [오!쎈 광주]

2025 03-23 22:11
조회 115댓글 2
엔씨 | 광장

행복한 물세례 받은 초보 감독, 소감도 멋졌다 "나의 승리 아닌 우리의 첫승"[광주 코멘트]

2025 03-23 19:10
조회 167댓글 4
엔씨 | 광장

크보빵 가챠에 도전한 장발장들🦹‍♂️🍞

2025 03-22 01:21
조회 310댓글 1
엔씨 | 광장

NC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 2025 KBO 미디어

2025 03-21 12:01
조회 115댓글 3
엔씨 | 광장

극 F형인 우리 맷돌이 (살다 살다 맷돌이가 우는 걸 다 보네….)

2025 03-20 16:34
조회 191댓글 3
엔씨 | 광장

최초 기획은 수면 유도 ASMR이었으나… | 집집이의 야구일기⚾️

2025 03-19 20:05
조회 173댓글 2
엔씨 | 광장

형보다는 먼, 코치보다는 가까운…★ | CAMP 2

2025 03-18 19:29
조회 156댓글 1
엔씨 | 광장

NC, 창단 첫 시범경기 '10위'…'초보 감독' 이호준 "대만족"

2025 03-18 13:40
조회 231댓글 3
엔씨 | 광장

투수조 어른이들의 휴식 시간🍴|CAMP 2 브이로그

2025 03-18 08:01
조회 142댓글 3
엔씨 | 광장

프로야구 NC, 개막전 선발 투수로 로건 낙점…"우리 팀 1선발"

2025 03-17 12:43
조회 153댓글 1
엔씨 | 광장

2025시즌 창원NC파크 변경 사항 안내

2025 03-14 12:57
조회 218댓글 4
엔씨 | 광장

1부터 시작하는 유튜버 맷돌의 고민 | CAMP 2

2025 03-12 16:04
조회 144댓글 1
엔씨 | 광장

[DUGOUT People] NC 다이노스 김주원

2025 03-12 13:05
조회 184댓글 2
엔씨 | 광장

'방출→올스타 신화’ NC 투수 김재열, 이 남자 진국이네

2025 03-11 12:40
조회 177댓글 3
글쓰기
  • 이전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