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호주 유학파 필승조, 강속구 잠재력 터지나…'ERA 1.38' 한재승, 히트상품 예약

2024 04-27 13:13
조회 132댓글 1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마운드에 새로운 히트상품이 등장한 것일까. 강속구 유망주 한재승(23)이 필승조로서 서서히 도약하고 있다.

한재승은 지난 26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2-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와 3타자를 상대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틀어막고 홀드를 챙겼다. 시즌 두 번째 홀드.

선두타자 한동희를 상대로 최고 151km의 패스트볼로 윽박지르면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박승욱을 상대로도 150km의 하이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손쉽게 2아웃을 잡은 뒤 손성빈을 상대로도 1볼 2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고 137km의 슬라이더로 3루수 땅볼로 유도해내며 이닝을 마쳤다.

경기 후 한재승은 “지난 번에 홀드상황에 올라가서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신)민혁이 형한테 너무 미안했다. 팀은 이겼지만 그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라고 설명했다. 한재승이 말한 경기는 지난 17일 창원 한화전으로 ⅔이닝 1실점으로 블론세이브를 범한 적 있다.

이어 “홀드 상황에 마운드에 올라가서 3개의 아웃카운트를 완벽하게 던진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오늘 경기에서 그 때의 아쉬움을 잊을 만한 공을 던져서 기쁘다”라며 “팀이 승리할 수 있는 상황에 올라갈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쁘다. 계속적으로 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던질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6일 롯데전이 한재승의 필승조 커리어에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경기가 됐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6순위로 지명된 한재승은 강속구 투수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2022년부터 조금씩 1군 경험을 쌓았고 2022년 12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2.53, 2023년 11경기 1패 평균자책점 4.66의 성적을 남겼다. 확실한 1군 레귤러 멤버라고 분류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키워야 할 유망주로 분류됐고 2군에서 이용훈 코디네이터의 가르침을 받고 기량을 끌어올렸다. 또한 현재 마무리 이용찬의 포크볼을 습득해서 위닝샷으로 활용할 정도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둔 겨울, 호주프로야구 브리즈번 밴디츠로 파견까지 떠났다. 그리고 이때 한재승은 필승조 역할을 미리 체험했다. 18경기 등판해 1승 8홀드 평균자책점 5.75의 성적으로 호주에서 기량을 갈고 닦았다. 

올해 개막엔트리부터 합류한 한재승의 초반 역할을 추격조에 가까웠다. 그러나 김영규 류진욱 등 필승조 역할을 했던 선수들이 차례대로 팔꿈치 통증으로 낙마하면서 필승조 자리에 결원이 생겼다. 불펜진이 헐거워졌지만 한재승은 필승조로 중용을 받기 시작했고 자신의 강속구를 어떤 상황에서든지 유감없이 뿌릴 수 있게 됐다. 올해 15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1.38(13이닝 2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다소 불안했던 제구도 올해는 많이 개선됐다. 15개의 탈삼진으로 구위는 유지했고 4개의 볼넷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피안타율 1할9푼6리에 불과하고 아직 홈런도 맞지 않았다. 2루타 이상의 장타도 단 1개 뿐. 

지난해 류진욱이 70경기 1승4패 22홀드 평균자책점 2.15로 필승조로 맹활약 했다. 류진욱의 부담을 덜어줄 인물이 필요했고 힘으로 윽박지르는 유형이라면 더더욱 좋았다. 한재승이 그 적임자였는데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다는 점은 강인권 감독을 흡족하게 하는 요소다. 

기복이 아직은 있고 가다듬어야 할 점들이 분명하지만 필승조로 성공의 경험을 쌓아간다면 추후 마무리 투수 자리도 꿰찰 수 있는 재목이라고 볼 수 있다. 강인권 감독도 “호주리그에 다녀온 뒤 경기 운영 능력도 한층 더 좋아졌다. 장차 우리 팀의 마무리 투수감으로서 손색이 없다”라고 달라진 한재승을 향한 기대를 전했다.

과연 한재승은 올해 NC 마운드의 히트상품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66461

AD
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홈런 쌔리라 NC승리위해 오 𐩣(๐ᵔᴗᵔʃ(신재인)ƪ)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4-27 13:20

    재승이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765518
엔씨 | 광장
NC, 창원·오키나와서 'CAMP 1' 성료…MVP 이한·박지한 (5)
11-24 11:35
4765390
엔씨 | 광장
친구지만…“신인왕은 양보 못해” (2)
11-24 08:18
4765187
엔씨 | 광장
“건강한 구창모의 한 시즌…저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3)
11-23 20:50
4765091
엔씨 | 광장
“반쪽짜리 평가, 내가 제일 싫다” 구창모는 팀원들과 끝까지 함께 하는 내년을 꿈꾼다, WBC 각오도 다진다 (2)
11-23 17:11
4763220
엔씨 | 광장
"저 완주가 목표인데..." 곡소리 나는 타격 훈련 현장으로 | CAMP 1 오키나와 (3)
11-21 18:04
4763099
엔씨 | 광장
[엔팍385] "사랑해요❤️" 팬의 고백에 신영우 선수 반응은? | 1군 등판 '이것'만은 꼭 챙긴다 (2)
11-21 16:35
4762863
엔씨 | 광장
타운홀 WEEK 
팀스토어 40% 할인 안내 (2)
11-21 14:02
4762324
엔씨 | 광장
다시 만날 그날까지, 굿바이 안인산 | 안인산 Good Bye 엔터뷰 (3)
11-21 08:07
4760740
엔씨 | 광장
멈추면 끝이다 : 투수조 훈련 스케치 2편 | CAMP 1 창원 (4)
11-20 18:01
4760650
엔씨 | 광장
[엔팍385] 박시원 선수가 추천하는 엔팍 근처 맛집|이번 시즌, 몇 점? (2)
11-20 17:06
4759106
엔씨 | 광장
"민우가 내년 1루도 함께 본다" 예비 특급루키의 2루수 훈련, 박민우 포지션 전환 포석이었다 [오!쎈 오키나와] (4)
11-20 09:49
4758791
엔씨 | 광장
[Thank You] 함께해준 두 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
11-19 19:32
4758396
엔씨 | 광장
"신인 아니다. 타격 고칠게 없다" 대형 내야수 탄생인가, 1R 특급 예비루키 호부지 사로 잡았다 (5)
11-19 16:03
4757980
엔씨 | 광장
호부지 눈에 들었다, 23세 강견 외야수 굳은 각오 "내 강점인 장타력 증명해 보이겠다" (1)
11-19 13:32
4757889
엔씨 | 광장
'태풍도 막을 수 없다' 고강도 NC 마캠 2주차 완료... 호부지 만족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이어가주길" (2)
11-19 11:24
4757877
엔씨 | 광장
회복은 끝났다, 이제 진짜 훈련이다 | CAMP 1 창원 (5)
11-19 11:09
4757795
엔씨 | 광장
"물집에 구토에, 불 끄면 20초 안에 잠든다" NC 이호준 감독의 '지옥의 마무리 캠프' [IS 비하인드] (1)
11-19 09:38
4757553
엔씨 | 광장
[엔팍385] NC 아시아쿼터 어떻게 돼 가나? I '썰'에 답답한 NC | 최원준 협상 진척은 | 페디 리턴 여부 윤곽 언제쯤 (2)
11-18 20:18
4756860
엔씨 | 광장
여러분 여깁니다…⭐대형유격수 김주원⭐ | 2025 K-BASEBALL SERIES 입국 인터뷰 (2)
11-18 09:19
4756226
엔씨 | 광장
‘볼넷과의 전쟁’ 김경태 NC 투수코치, 목표는 분명하다 “이닝당 투구수 17.8개··· 무조건 줄인다” (4)
11-17 17:12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2022댓글 48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5330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872댓글 13
엔씨 | 광장

NC, 창원·오키나와서 'CAMP 1' 성료…MVP 이한·박지한

11-24 11:35
조회 190댓글 5
엔씨 | 광장

친구지만…“신인왕은 양보 못해”

11-24 08:18
조회 236댓글 2
엔씨 | 광장

“건강한 구창모의 한 시즌…저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11-23 20:50
조회 235댓글 3
엔씨 | 광장

“반쪽짜리 평가, 내가 제일 싫다” 구창모는 팀원들과 끝까지 함께 하는 내년을 꿈꾼다, WBC 각오도 다진다

11-23 17:11
조회 259댓글 2
엔씨 | 광장

"저 완주가 목표인데..." 곡소리 나는 타격 훈련 현장으로 | CAMP 1 오키나와

11-21 18:04
조회 216댓글 3
엔씨 | 광장

[엔팍385] "사랑해요❤️" 팬의 고백에 신영우 선수 반응은? | 1군 등판 '이것'만은 꼭 챙긴다

11-21 16:35
조회 212댓글 2
엔씨 | 광장

타운홀 WEEK 
팀스토어 40% 할인 안내

11-21 14:02
조회 174댓글 2
엔씨 | 광장

다시 만날 그날까지, 굿바이 안인산 | 안인산 Good Bye 엔터뷰

11-21 08:07
조회 202댓글 3
엔씨 | 광장

멈추면 끝이다 : 투수조 훈련 스케치 2편 | CAMP 1 창원

11-20 18:01
조회 190댓글 4
엔씨 | 광장

[엔팍385] 박시원 선수가 추천하는 엔팍 근처 맛집|이번 시즌, 몇 점?

11-20 17:06
조회 189댓글 2
엔씨 | 광장

"민우가 내년 1루도 함께 본다" 예비 특급루키의 2루수 훈련, 박민우 포지션 전환 포석이었다 [오!쎈 오키나와]

11-20 09:49
조회 251댓글 4
엔씨 | 광장

[Thank You] 함께해준 두 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1-19 19:32
조회 208댓글 1
엔씨 | 광장

"신인 아니다. 타격 고칠게 없다" 대형 내야수 탄생인가, 1R 특급 예비루키 호부지 사로 잡았다

11-19 16:03
조회 189댓글 5
엔씨 | 광장

호부지 눈에 들었다, 23세 강견 외야수 굳은 각오 "내 강점인 장타력 증명해 보이겠다"

11-19 13:32
조회 206댓글 1
엔씨 | 광장

'태풍도 막을 수 없다' 고강도 NC 마캠 2주차 완료... 호부지 만족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이어가주길"

11-19 11:24
조회 227댓글 2
엔씨 | 광장

회복은 끝났다, 이제 진짜 훈련이다 | CAMP 1 창원

11-19 11:09
조회 204댓글 5
엔씨 | 광장

"물집에 구토에, 불 끄면 20초 안에 잠든다" NC 이호준 감독의 '지옥의 마무리 캠프' [IS 비하인드]

11-19 09:38
조회 250댓글 1
엔씨 | 광장

[엔팍385] NC 아시아쿼터 어떻게 돼 가나? I '썰'에 답답한 NC | 최원준 협상 진척은 | 페디 리턴 여부 윤곽 언제쯤

11-18 20:18
조회 241댓글 2
엔씨 | 광장

여러분 여깁니다…⭐대형유격수 김주원⭐ | 2025 K-BASEBALL SERIES 입국 인터뷰

11-18 09:19
조회 236댓글 2
엔씨 | 광장

‘볼넷과의 전쟁’ 김경태 NC 투수코치, 목표는 분명하다 “이닝당 투구수 17.8개··· 무조건 줄인다”

11-17 17:12
조회 305댓글 4
글쓰기
  • 이전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