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30홈런 기대했는데, 3할 타율부터? "아직 정점 아니다" NC가 기다린 거포는 예열중

2024 04-29 14:33
조회 85댓글 1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아직은 예열 중이다. 스스로도 지금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는다. NC 새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은 1년 전 실패의 경험을 발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이비슨은 26일부터 28일까지 롯데 자이언츠와 '낙동강 시리즈' 3연전에서 매일 하나씩 안타를 기록했다. 26일 롯데 왼손투수 찰리 반즈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에서 목측 비거리 125m 대형 홈런을 날렸다. 시즌 4호 홈런. 이 홈런을 포함해 28일까지 22경기 성적은 타율 0.293과 OPS 0.916, 4홈런 16타점이다. 지난해 일본에서는 홈런을 19개나 치면서도 2할대 초반의 타율에 삼진만 많은 극단적인 성향이 두드러졌는데, NC에서는 선구안과 정확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장타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두산과 주중 3연전을 벌이던 지난 23일 인터뷰에서 데이비슨은 "부상으로 열흘 빠졌다가 다시 경기에 나가면 곧바로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다. 선수로서 경기에서 빠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고 싶다"며 "타율이 높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장타가 있는 타자지만 타율이 높으면 물론 좋다. 앞으로 장타에 신경을 쓰면서 높은 타율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강인권 감독은 데이비슨의 빠른 KBO리그 적응에 만족하고 있다. 23일 경기 전 브리핑에서 "기대감을 갖게 하는 타자다. 삼진이 조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팀에 필요한 장타력을 갖고 있어서 팀에 도움이 된다. 타율이 잘 나오고 있는데 홈런은 조금 적다. 그래도 더 적응한다면 장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이비슨의 커리어 하이 시즌은 대부분의 시간을 트리플A에서 보낸 지난 2022년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86경기만 뛰면서 32홈런을 기록했다. 타율 0.310, 출루율 0.414, 장타율 0.644로 OPS는 1.058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시즌을 제외하면 이때가 데이비슨 최고의 1년이었다.

그런데 31살이라는 나이 탓인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는 못했고 이듬해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 연봉 7700만 엔 계액을 맺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런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직후라는 점이 무색하게 타율 0.210과 OPS 0.698에 그쳤다. 홈런 19개를 쳤지만 정확성에서 큰 약점을 보였다.

데이비슨은 "아직까지 2022년 그때만큼 타격감이 좋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그래도 2022년은 정말 좋은 시즌이었다. 그때 그 느낌을 찾아가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2023년은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1년이다. 2022년의 감을 찾기 위해 항상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차이는 외국에서 지내면서 가족과 떨어져 있어야 했다는 점이고, 그게 큰 변화이자 새로운 도전이었다. 또 내가 해야 하는 루틴, 훈련이 있는데 새로운 문화에서 새 팀에 합류하다 보니 그런 것들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대신 새로운 것들을 시도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NC는 데이비슨의 방식을 보장해주는 분위기다. 데이비슨은 "지금은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이번 시즌을 앞두고 비시즌부터 엄청나게 많이 운동했다. 매일 타격 훈련을 하면서 좋은 느낌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지금 그런 좋은 감이 이어지고 있고 계속해서 나아지는 것 같다"면서 "구단에서 너무 잘 도와주고 있다. 코칭스태프도 그렇고 다른 스태프들도 내 루틴과 훈련 방법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점점 더 좋은 느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의 부진 이유와 한국 야구 적응에 대해서는 "새로운 리그에서 새로운 투수들을 상대했다. 또 일본 투수들의 독특한 와인드업(이중키킹) 때문에 고생을 하기도 했다. 물론 누구나 새로운 리그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일본 야구를 경험해봤지만 한국 야구는 또 다른 성향이 있다. 그래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했던 경험 덕분에 한국에서 더 쉽게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NC는 데이비슨 외에도 다니엘 카스타노와 카일 하트까지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신입으로 채웠다. 한국에서의 경험을 전해줄 경력자가 없다는 점이 KBO리그 적응을 어렵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NC의 새 외국인 선수들은 그런 문제를 겪지 않는 것 같다. 데이비슨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포함해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아주 잘 도와주셔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 셋 모두 금방 적응했다. 그런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서로 마음이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적응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언어 차이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야구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금방 하나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4-29 14:37
    ദ്ദി(⸝⸝ʚ̴̶̷̆ ᴗ ʚ̴̶̷̆⸝⸝)ꔪ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621918
엔씨 | 광장
'11점차 대승' NC 강인권 감독 "활발한 타선+불펜 활약 덕에 승리"[광주 승장] (2)
2024 04-21 18:38
3621233
엔씨 | 광장
“미안하고 고마워” 34세 FA 포수가 강정호 스쿨까지 다녀왔는데…강인권의 고백 ‘나의 숙제’[MD광주] (0)
2024 04-21 13:18
3621226
엔씨 | 광장
홈XXXX까지 타구 보내는 공룡들 외인이 돌아왔는데…온몸 날려 득점한 이 선수가 사라졌다[MD광주] (0)
2024 04-21 13:17
3615145
엔씨 | 광장
홈XXXX까지 타구 날리는 외인타자가 돌아온다…공룡들이 날개를 단다, 팔꿈치 회복 ‘20일 복귀’ (2)
2024 04-19 17:44
3614572
엔씨 | 광장
쿠에바스·문동주한테도 안 밀린 김시훈…페디 없는 데도 막강한 NC 선발진 (4)
2024 04-19 14:40
3614078
엔씨 | 광장
“안 뛰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최정원 폭풍 질주에는 담대한 마음 있었다 [MK인터뷰] (3)
2024 04-19 11:38
3611531
엔씨 | 광장
"아마 졌을걸요?"…류현진 무너뜨린 김성욱의 '대포' 흐름을 바꿨다 [창원 현장] (2)
2024 04-18 19:02
3610514
엔씨 | 광장
"너 집에 안 갔지?" 지독한 연습 중독…류현진 100승 희망 잘라냈다 (3)
2024 04-18 14:51
3609627
엔씨 | 광장
“앞으로도 그라운드에서 최선 다해 뛰겠다”…폭풍 질주로 NC 승리 견인한 최정원의 당찬 포부 [MK창원] (3)
2024 04-18 09:08
3603814
엔씨 | 광장
가든이나 태훈이가 유격이 된다고 해도 감독 머리 안에는 김주원 고정 라인업 밖에 없을거야 (0)
2024 04-16 22:39
3599452
엔씨 | 광장
KBO(총재 허구연)는 15일(월)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14일(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NC-삼성 경기의 심판 팀장 이민호 심판위원, 주심 문승훈 심판위원, 3루심 추평호 심판위원에 대해 금일 부로 직무 배제하고 절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3)
2024 04-15 17:11
3598336
엔씨 | 광장
🌸봄봄봄~ 봄이 왔네요 | N talk🎙 (3)
2024 04-15 12:01
3596773
엔씨 | 광장
심판이 ABS 판정 조작? "볼로 나왔다고 하세요" / SBS 8뉴스 (1)
2024 04-14 21:34
3594706
엔씨 | 광장
[대구 직캠] NC 선수들의 주도면밀한 결승타 축하 장면 (5)
2024 04-14 11:33
3594482
엔씨 | 광장
‘팔꿈치 통증→캠프 조기 귀국→1군 복귀’ 좌완 홀드 1위, 오자마자 첫 승…”세혁이 형 편안한 리드 덕분” [오!쎈 대구] (2)
2024 04-14 08:22
3592860
엔씨 | 광장
이용찬 160세이브 (3)
2024 04-13 20:46
3591835
엔씨 | 광장
영규 등록 و)𐩣 ˃̵ᗝ˂̵ )و (7)
2024 04-13 15:10
3590776
엔씨 | 광장
동사로마들 귀에 속삭여보자(이모티콘) (5)
2024 04-13 00:53
3590320
엔씨 | 광장
릴카(with 우정잉) 엔다 직관 브이로그 (3)
2024 04-12 23:19
3589991
엔씨 | 광장
'박건우 멀티포' NC, 삼성 격파…3연승 질주 (1)
2024 04-12 22:40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21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00댓글 17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79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46댓글 13
엔씨 | 광장

'11점차 대승' NC 강인권 감독 "활발한 타선+불펜 활약 덕에 승리"[광주 승장]

2024 04-21 18:38
조회 90댓글 2
엔씨 | 광장

“미안하고 고마워” 34세 FA 포수가 강정호 스쿨까지 다녀왔는데…강인권의 고백 ‘나의 숙제’[MD광주]

2024 04-21 13:18
조회 100댓글 0
엔씨 | 광장

홈XXXX까지 타구 보내는 공룡들 외인이 돌아왔는데…온몸 날려 득점한 이 선수가 사라졌다[MD광주]

2024 04-21 13:17
조회 117댓글 0
엔씨 | 광장

홈XXXX까지 타구 날리는 외인타자가 돌아온다…공룡들이 날개를 단다, 팔꿈치 회복 ‘20일 복귀’

2024 04-19 17:44
조회 102댓글 2
엔씨 | 광장

쿠에바스·문동주한테도 안 밀린 김시훈…페디 없는 데도 막강한 NC 선발진

2024 04-19 14:40
조회 129댓글 4
엔씨 | 광장

“안 뛰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최정원 폭풍 질주에는 담대한 마음 있었다 [MK인터뷰]

2024 04-19 11:38
조회 141댓글 3
엔씨 | 광장

"아마 졌을걸요?"…류현진 무너뜨린 김성욱의 '대포' 흐름을 바꿨다 [창원 현장]

2024 04-18 19:02
조회 140댓글 2
엔씨 | 광장

"너 집에 안 갔지?" 지독한 연습 중독…류현진 100승 희망 잘라냈다

2024 04-18 14:51
조회 193댓글 3
엔씨 | 광장

“앞으로도 그라운드에서 최선 다해 뛰겠다”…폭풍 질주로 NC 승리 견인한 최정원의 당찬 포부 [MK창원]

2024 04-18 09:08
조회 117댓글 3
엔씨 | 광장

가든이나 태훈이가 유격이 된다고 해도 감독 머리 안에는 김주원 고정 라인업 밖에 없을거야

2024 04-16 22:39
조회 59댓글 0
엔씨 | 광장

KBO(총재 허구연)는 15일(월)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14일(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NC-삼성 경기의 심판 팀장 이민호 심판위원, 주심 문승훈 심판위원, 3루심 추평호 심판위원에 대해 금일 부로 직무 배제하고 절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2024 04-15 17:11
조회 186댓글 3
엔씨 | 광장

🌸봄봄봄~ 봄이 왔네요 | N talk🎙

2024 04-15 12:01
조회 109댓글 3
엔씨 | 광장

심판이 ABS 판정 조작? "볼로 나왔다고 하세요" / SBS 8뉴스

2024 04-14 21:34
조회 126댓글 1
엔씨 | 광장

[대구 직캠] NC 선수들의 주도면밀한 결승타 축하 장면

2024 04-14 11:33
조회 187댓글 5
엔씨 | 광장

‘팔꿈치 통증→캠프 조기 귀국→1군 복귀’ 좌완 홀드 1위, 오자마자 첫 승…”세혁이 형 편안한 리드 덕분” [오!쎈 대구]

2024 04-14 08:22
조회 164댓글 2
엔씨 | 광장

이용찬 160세이브

2024 04-13 20:46
조회 103댓글 3
엔씨 | 광장

영규 등록 و)𐩣 ˃̵ᗝ˂̵ )و

2024 04-13 15:10
조회 174댓글 7
엔씨 | 광장

동사로마들 귀에 속삭여보자(이모티콘)

2024 04-13 00:53
조회 180댓글 5
엔씨 | 광장

릴카(with 우정잉) 엔다 직관 브이로그

2024 04-12 23:19
조회 196댓글 3
엔씨 | 광장

'박건우 멀티포' NC, 삼성 격파…3연승 질주

2024 04-12 22:40
조회 100댓글 1
글쓰기
  • 이전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