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는 전부 스트라이크로 보이더라” 부진 탈출 손아섭, 재가동 시작한 안타 공장··· 대기록도 가시권
4월은 힘든 달이었다. 손아섭은 “4월에는 모든 공이 스트라이크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혹시 자동판정투구시스템(ABS) 영향이었느냐는 말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저 자기 컨디션의 문제였다고 했다. 손아섭은 “이제는 그래도 조금씩 스트라이크·볼이 구분되기 시작한다”면서 “4월에 팀에 민폐를 너무 많이 끼쳐서 후배들에게 미안했고, 감독·코치님들께도 죄송했는데 그간 못했던 것까지 만회할 수 있는 5월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아섭답지 않은 타율에, 손아섭답지 않은 헛스윙이 많아지다 보니 장타를 의식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시즌 예년과 달리 리그 전체적으로 홈런이 쏟아지다 보니, 손아섭까지 억지로 홈런 욕심을 부린다는 추측이었다. 손아섭은 역시 고개를 가로저었다. “나는 리그 전체에서도 키나 사이즈가 제일 작은 편이다. 장타를 욕심낼 수 있는 타자가 아니다”라는 게 그의 답이었다. 손아섭은 “스윙 밸런스가 깨지다 보면 남들이 볼 때 오버 스윙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며 “저는 출루와 안타에 욕심이 더 많다. 밸런스만 제대로 돌아오면 다시 짧고 정교한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4월은 힘든 달이었다. 손아섭은 “4월에는 모든 공이 스트라이크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혹시 자동판정투구시스템(ABS) 영향이었느냐는 말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저 자기 컨디션의 문제였다고 했다. 손아섭은 “이제는 그래도 조금씩 스트라이크·볼이 구분되기 시작한다”면서 “4월에 팀에 민폐를 너무 많이 끼쳐서 후배들에게 미안했고, 감독·코치님들께도 죄송했는데 그간 못했던 것까지 만회할 수 있는 5월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아섭답지 않은 타율에, 손아섭답지 않은 헛스윙이 많아지다 보니 장타를 의식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시즌 예년과 달리 리그 전체적으로 홈런이 쏟아지다 보니, 손아섭까지 억지로 홈런 욕심을 부린다는 추측이었다. 손아섭은 역시 고개를 가로저었다. “나는 리그 전체에서도 키나 사이즈가 제일 작은 편이다. 장타를 욕심낼 수 있는 타자가 아니다”라는 게 그의 답이었다. 손아섭은 “스윙 밸런스가 깨지다 보면 남들이 볼 때 오버 스윙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며 “저는 출루와 안타에 욕심이 더 많다. 밸런스만 제대로 돌아오면 다시 짧고 정교한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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