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방출→사회인 야구→육성 신화? 이젠 2차 신화! ERA 1.99 믿을맨의 고백 "솔직히 아내에게..."[고척 인터뷰]

2024 05-22 11:06
조회 267댓글 3

https://naver.me/5R8mpAOm

올 시즌 김재열과 그의 아내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설렘과 걱정을 안고 입은 NC 유니폼. '커리어 하이'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1일까지 24경기 22⅔이닝 1승1패7홀드, 평균자책점은 무려 1.99. 볼넷 9개를 허용한 반면, 탈삼진은 23개로 이닝당 1개 이상이다. 201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 1군 무대를 밟지 못한 채 방출돼 한때 사회인 야구팀에서 뛰다 KIA 육성 선수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그에겐 꿈같은 시간. 성공을 염원해왔던 가족들에겐 감격스런 나날이다.

김재열은 "지난 4년간 아내를 자주 볼 시간이 적었다. 마음 속으로 '너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당장 달려갈 수 없는 거리였다. 아이들(쌍둥이)까지 맡겨 놓으니 남편으로서 솔직히 미안한 마음 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지금은 창원에 머물고 있지만 (자택인 부산까지) 거리가 멀지 않다. 아이들과 좀 더 시간도 보낼 수 있게 됐다. 아버지 역할을 비로소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아내가 뿌듯해 하는 게 무엇보다 기쁘다. 자랑스러워 해주시는 장모님, 부모님께도 아들 노릇을 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활짝 웃었다.

"매 경기 주어지는 상황을 이겨내면서 많이 배웠고, 지금도 코치님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채워가고 있다"고 불펜 생활을 밝힌 김재열은 "KIA에서 기회를 주셨기에 내 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렇게 팀이 나를 필요로 해주는 상황이 온 것만으로 감사한데, 좋은 결과까지 따르고 있어 기쁘다. 보직에 상관 없이 팀이 나를 믿어주고, 나 역시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는 이 상황 자체가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선발에 미련이 남지 않느냐는 물음엔 고개를 저었다. 김재열은 "선발은 이제껏 준비해온 것인 만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KIA 시절) 손승락 감독님 밑에서 배우고 해왔던 것이다. 많은 타자를 상대하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고, 그게 지금 불펜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데이터팀, 코치님과 소통하면서 계속 잘 되는 부분이 많다. 이용훈 코치님은 '모든 데이터가 좋다, 자신감만 갖고 던지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김수경 코치님도 디테일하게 많은 부분을 잡아주셨다. 잘 안되는 날에도 '재열아, 내일은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접전을 막고 팀 승리에 기여하는 건 불펜 투수만의 매력. 하지만 매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고단함도 숙명이다. 김재열은 "좋은 결과나 팀 승리는 그날 뿐이다. 다음날부턴 또다른 경기에 몰입해야 한다"며 "(이)용찬이형이나 (김)영규, (류)진욱이가 그런 부분을 정말 잘 한다. 보고, 물어보면서 계속 배워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좀처럼 풀리지 않던 야구 인생. 잡초처럼 일어나 오늘을 만들어낸 김재열은 안주하지 않고 있다.

"이제 첫 발을 떼었다고 생각한다. 시즌은 길고, 지금의 컨디션과 결과를 지속해야 하는 게 내 숙제이자 임무"라고 강조한 김재열은 "계속 좋은 결과만 있을 순 없다. 분명 떨어지는 시기가 올 것이다. 2022시즌도 그렇고, 작년도 그랬다. 정신 없이 하다보면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다. 그걸 지금 감독님, 코치님이 관리를 잘 해주셔서 도움을 받고 있다. 다가올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고, 지금처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재열 화이팅!

ദ്ദി(⸝⸝ʚ̴̶̷̆ ᴗ ʚ̴̶̷̆⸝⸝)ꔪ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5-22 11:07
    ദ്ദി(⸝⸝ʚ̴̶̷̆ ᴗ ʚ̴̶̷̆⸝⸝)ꔪ
  • 2닮
    2024 05-22 11:19

    ദ്ദി(⸝⸝ʚ̴̶̷̆ ᴗ ʚ̴̶̷̆⸝⸝)ꔪ

  • 3닮
    2024 05-22 11:23

    강해강해 화이팅 𐩣(◞💙ꈍ∇ꈍ)◞💚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716481
엔씨 | 광장
“이거 끝나긴 해요…?” 투수vs야수, 윷판 위 대환장전 | 훈민정음 윷놀이 (4)
10-12 14:02
4714133
엔씨 | 광장
[DUGOUT Special Interview]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단디 (3)
10-10 12:58
4713119
엔씨 | 광장
마지막 이야기 | 10월 7일 WC 2차전 비하인드 (4)
10-09 14:51
4712934
엔씨 | 광장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4)
10-09 11:05
4710941
엔씨 | 광장
가을의 시작 | 10월 6일 NC vs 삼성 와일드카드 1차전 (3)
10-07 10:51
4710899
엔씨 | 광장
믿고 응원한 시간, 가을로 이어지다 | 포스트시즌 진출 기념 팬터뷰 (4)
10-07 09:53
4710830
엔씨 | 광장
[WC1_NC vs 삼성] NC 구창모가 자신이 어떤 투수인지 보여준 탈삼진 요약 모음.zip | 10.6 (2)
10-07 00:16
4710757
엔씨 | 광장
🎙수훈 선수 엔터뷰 : 구창모 • 김정호 | NC vs 삼성 (10.6) (3)
10-06 22:33
4710672
엔씨 | 광장
🚨2차 긴급 생산 진행 중🚨 (3)
10-06 21:31
4710460
엔씨 | 광장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포스트 레코드] (3)
10-06 19:30
4710064
엔씨 | 광장
기적의 NC "9연승 동안 그래왔다, 오늘도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WC1] (3)
10-06 12:54
4710026
엔씨 | 광장
가을을 향해🍂 | 2025 PS 진출 소감 (4)
10-06 12:03
4709953
엔씨 | 광장
9-10월 월간 MVP 후보 데이비슨 (2)
10-06 10:14
4709784
엔씨 | 광장
우리의 Highlight는 계속된다 | 2025 정규시즌 홈 최종전 비하인드 (1)
10-05 23:36
4709589
엔씨 | 광장
막판 불의의 부상→도루 30개 하고도 끝내 PS 불발... 깁스한 손으로 "갈 수 있을 때까지 올라가길" 눈물의 응원 (4)
10-05 20:03
4709442
엔씨 | 광장
"민우형 언제 와요" "9승 하면 돌아올게" 농반진반 한 말이 현실이 됐다...캡틴 박민우가 말하는 NC 기적의 원동력 [스춘 인터뷰] (3)
10-05 16:51
4709277
엔씨 | 광장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장자 명단 (11)
10-05 14:59
4709225
엔씨 | 광장
라일리 2025 KBO 리그 MVP 후보 (2)
10-05 14:11
4709083
엔씨 | 광장
3.5%의 기적 | 10월 4일 SSG vs NC (2)
10-05 12:17
4709072
엔씨 | 광장
✨포스트시즌 기념 티셔츠, 열접착 패치 판매 (2)
10-05 12:03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618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377댓글 17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890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487댓글 13
엔씨 | 광장

“이거 끝나긴 해요…?” 투수vs야수, 윷판 위 대환장전 | 훈민정음 윷놀이

10-12 14:02
조회 211댓글 4
엔씨 | 광장

[DUGOUT Special Interview] NC 다이노스 마스코트 단디

10-10 12:58
조회 260댓글 3
엔씨 | 광장

마지막 이야기 | 10월 7일 WC 2차전 비하인드

10-09 14:51
조회 330댓글 4
엔씨 | 광장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10-09 11:05
조회 225댓글 4
엔씨 | 광장

가을의 시작 | 10월 6일 NC vs 삼성 와일드카드 1차전

10-07 10:51
조회 181댓글 3
엔씨 | 광장

믿고 응원한 시간, 가을로 이어지다 | 포스트시즌 진출 기념 팬터뷰

10-07 09:53
조회 182댓글 4
엔씨 | 광장

[WC1_NC vs 삼성] NC 구창모가 자신이 어떤 투수인지 보여준 탈삼진 요약 모음.zip | 10.6

10-07 00:16
조회 223댓글 2
엔씨 | 광장

🎙수훈 선수 엔터뷰 : 구창모 • 김정호 | NC vs 삼성 (10.6)

10-06 22:33
조회 187댓글 3
엔씨 | 광장

🚨2차 긴급 생산 진행 중🚨

10-06 21:31
조회 241댓글 3
엔씨 | 광장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포스트 레코드]

10-06 19:30
조회 168댓글 3
엔씨 | 광장

기적의 NC "9연승 동안 그래왔다, 오늘도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WC1]

10-06 12:54
조회 211댓글 3
엔씨 | 광장

가을을 향해🍂 | 2025 PS 진출 소감

10-06 12:03
조회 198댓글 4
엔씨 | 광장

9-10월 월간 MVP 후보 데이비슨

10-06 10:14
조회 175댓글 2
엔씨 | 광장

우리의 Highlight는 계속된다 | 2025 정규시즌 홈 최종전 비하인드

10-05 23:36
조회 164댓글 1
엔씨 | 광장

막판 불의의 부상→도루 30개 하고도 끝내 PS 불발... 깁스한 손으로 "갈 수 있을 때까지 올라가길" 눈물의 응원

10-05 20:03
조회 224댓글 4
엔씨 | 광장

"민우형 언제 와요" "9승 하면 돌아올게" 농반진반 한 말이 현실이 됐다...캡틴 박민우가 말하는 NC 기적의 원동력 [스춘 인터뷰]

10-05 16:51
조회 209댓글 3
엔씨 | 광장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장자 명단

10-05 14:59
조회 294댓글 11
엔씨 | 광장

라일리 2025 KBO 리그 MVP 후보

10-05 14:11
조회 174댓글 2
엔씨 | 광장

3.5%의 기적 | 10월 4일 SSG vs NC

10-05 12:17
조회 179댓글 2
엔씨 | 광장

✨포스트시즌 기념 티셔츠, 열접착 패치 판매

10-05 12:03
조회 218댓글 2
글쓰기
  • 이전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