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손아섭 '주장의 품격', 대기록 달성에도 "나보다 다른 선수가 더 주목받아야"

2024 06-16 09:25
조회 157댓글 2

https://naver.me/5KbuskLP

기록 달성 후 취재진과 만난 손아섭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야구장에서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 하루하루 모여서 2500안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더 험난한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나가는 과정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유니폼 벗는 날까지는 야구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 인터뷰가 끝난 후 손아섭은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았다. 그는 "전혀 예상은 못 했는데, 후배들이 같이 기뻐해 줘서 고맙다"며 "선배로서, 주장으로서 좀 더 많은 역할을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기는 그런 물세례였다"고 이야기했다.

기록을 세운 자체도 좋지만, 그 홈런으로 팀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도 의미가 있었다. 손아섭은 "추격하는 홈런이어서 팀 승리에 보탬이 된 것 같아서 만족한다"면서 "점수 차가 많이 나며 이기고 있거나 지고 있을 때 의미 없는 홈런으로 기록을 세웠으면 아쉬울 뻔했는데, 중요한 상황에서 추격하는 홈런이라 그런 부분도 신기했다"고 이야기했다.

손아섭은 이제 새로운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나선다. 2500안타 고지를 밟은 손아섭은 안타 5개만 더 치면 박용택이 가진 개인 통산 최다안타 기록(2504안타)을 경신하게 된다. 앞서 박 위원은 지난 2018년 6월 23일 잠실 롯데전에서 4회 말 2루타를 때려내며 양준혁이 가지고 있던 기존 기록(2318안타)을 경신했다.

그래서인지 손아섭은 2500안타 기록 달성에도 초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음 주중에 1등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지나가는 과정이다"며 "설사 1등을 세운다고 해도 당장 은퇴할 게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부여를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지 유니폼을 벗었을 때 KBO 리그에 이름 석 자를 남겨놓고 은퇴할 수 있으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마일스톤 달성에 성공했지만 손아섭은 오히려 동료들을 더 챙겼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손아섭은 이날 방송 인터뷰를 하면서도 끝내기 홈런을 친 데이비슨이나 데뷔 마수걸이포의 박시원이 더 주목받아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그는 "데이비슨이 내 안타 기록을 빛나게 해줘서 고맙다. 인터뷰도 내가 해야 하는 게 아닌데 미안한 부분도 있다"고 고백했다.

최다안타 신기록을 달성했을 때 생각해놓은 세리머니가 있을까. 손아섭은 "그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며 "후배들에게 한번 물어보겠다"고 웃었다. 이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후배들에게 '어떤 세리머니를 했을 때 더 멋있게 사진이 찍힐지 물어보겠다"고 했다.

올 시즌 손아섭은 66경기에서 타율 0.302(278타수 84안타) 7홈런 45타점 39득점 6도루 OPS 0.751의 성적을 올렸다. 4월 말까지 0.271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다소 주춤한 출발을 보였다. 강 감독도 최근 "타격 밸런스가 100% 자기 마음에 들지는 않는 듯하다. 출루율과 삼진 때문에 손아섭 선수가 신경을 쓰고 있다"고 했다. 그래도 6월 들어 월간 타율 0.378로 반등에 나서고 있다.

손아섭은 "시즌 초, 4~5월에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하면 더 강해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지금 조금씩 길이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달라진 점에 대해 "머리를 비우려고 노력한다. 타석에서 생각을 안하려고 하니 심플해진 것 같다"며 "투수와 싸우지 못하고 제 자신과 싸우다 보니 타이밍도 늦어지고 유인구에 방망이도 나갔다. 지금은 아무 생각 안 하고 그냥 공만 보이면 그냥 돌리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빠 ദ്ദി ₍๐o̴̶̷̥᷅︿o̴̶̷᷄๐₎ꔪ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6-16 09:31

    ദ്ദി(⸝⸝ʚ̴̶̷̆ ᴗ ʚ̴̶̷̆⸝⸝)ꔪ

  • 2닮
    2024 06-16 09:34

    ദ്ദി(⸝⸝ʚ̴̶̷̆ Θ ʚ̴̶̷̆⸝⸝)∧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682901
엔씨 | 광장
✨ 도르마무 도르마무 대승하러 왔다 🌀 | 5월 10일 삼성 vs NC (2)
2024 05-11 08:16
3682030
엔씨 | 광장
“하트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 승리의 발판” 강인권 대만족, 1위가 보인다 [MK창원] (1)
2024 05-10 23:21
3673896
엔씨 | 광장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8)
2024 05-08 16:10
3672896
엔씨 | 광장
야구를 잘할 수 있다면…손아섭, 회사원 친구에게도 조언 구했다 (3)
2024 05-08 08:57
3671166
엔씨 | 광장
NC 손아섭, 박용택 제치고 KBO리그 통산 멀티히트 1위 (4)
2024 05-07 16:02
3670905
엔씨 | 광장
ㄱㅈㅎ 스쿨 수제자인데, 이대로 좌절 안 하지…3G 10안타 몰아치기, 박용택 추월 ‘카운트다운’ (1)
2024 05-07 14:27
3670415
엔씨 | 광장
“4월에는 전부 스트라이크로 보이더라” 부진 탈출 손아섭, 재가동 시작한 안타 공장··· 대기록도 가시권 (4)
2024 05-07 10:53
3670309
엔씨 | 광장
미래가 기대되는 '20대 포수'들의 약진 (3)
2024 05-07 09:43
3668739
엔씨 | 광장
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1)
2024 05-06 14:57
3665849
엔씨 | 광장
최다 안타 신기록 향해 다시 달리는 오빠 므찌나~ 손아섭 인터뷰 2024.5.4 | 2024 알럽베 무삭제 인터뷰 (1)
2024 05-05 12:11
3665456
엔씨 | 광장
'박용택 대기록' 보이는 손아섭, 최다안타보다 NC 생각..."초반에 너무 민폐 끼쳐" [인천 인터뷰] (4)
2024 05-05 09:14
3665194
엔씨 | 광장
연장 없이 263분, NC 집중력 극찬 사령탑…"승리 향한 집념 빛났다" [인천 현장] (1)
2024 05-05 01:11
3664307
엔씨 | 광장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리 영우 데뷔 첫 등판 kkkkkk (1)
2024 05-04 21:43
3664244
엔씨 | 광장
오빠 인터뷰 요약 (2)
2024 05-04 21:32
3661954
엔씨 | 광장
어서와, MBTI 강국은 처음이지? 🙌 (0)
2024 05-03 23:15
3661626
엔씨 | 광장
'깜짝 결정' NC 대형 기대주 신영우, 4일 SSG전 선발 출격…드디어 1군 데뷔[인천 현장] (0)
2024 05-03 22:43
3657362
엔씨 | 광장
“아섭이 타격감을 올리려고 2번으로 올렸다”라고 했다. 한 번이라도 타석에 더 들어서서 타격감을 올리라는 배려다. (2)
2024 05-02 16:58
3656540
엔씨 | 광장
“선발전환 무산, 아쉬웠지만 아쉽지 않다…” 공룡들 24세 특급 왼손불펜의 고백, 7G 제로맨 ‘완벽하네’[MD창원] (3)
2024 05-02 12:32
3653899
엔씨 | 광장
“KIA 불펜 안정감 있다” 극찬…그러나 ERA 1위는 공룡들, KIA 출신 28세 셋업맨과 돌아온 2023년 용사들[MD창원] (1)
2024 05-01 16:04
3652557
엔씨 | 광장
‘이제 투피치 아니다’…3번째 비밀무기 장착, 2212일 만에 2연속 QS+ 반등하다 (2)
2024 04-30 23:00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11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93댓글 17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74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39댓글 13
엔씨 | 광장

✨ 도르마무 도르마무 대승하러 왔다 🌀 | 5월 10일 삼성 vs NC

2024 05-11 08:16
조회 126댓글 2
엔씨 | 광장

“하트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 승리의 발판” 강인권 대만족, 1위가 보인다 [MK창원]

2024 05-10 23:21
조회 95댓글 1
엔씨 | 광장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2024 05-08 16:10
조회 330댓글 8
엔씨 | 광장

야구를 잘할 수 있다면…손아섭, 회사원 친구에게도 조언 구했다

2024 05-08 08:57
조회 199댓글 3
엔씨 | 광장

NC 손아섭, 박용택 제치고 KBO리그 통산 멀티히트 1위

2024 05-07 16:02
조회 187댓글 4
엔씨 | 광장

ㄱㅈㅎ 스쿨 수제자인데, 이대로 좌절 안 하지…3G 10안타 몰아치기, 박용택 추월 ‘카운트다운’

2024 05-07 14:27
조회 144댓글 1
엔씨 | 광장

“4월에는 전부 스트라이크로 보이더라” 부진 탈출 손아섭, 재가동 시작한 안타 공장··· 대기록도 가시권

2024 05-07 10:53
조회 197댓글 4
엔씨 | 광장

미래가 기대되는 '20대 포수'들의 약진

2024 05-07 09:43
조회 196댓글 3
엔씨 | 광장

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2024 05-06 14:57
조회 187댓글 1
엔씨 | 광장

최다 안타 신기록 향해 다시 달리는 오빠 므찌나~ 손아섭 인터뷰 2024.5.4 | 2024 알럽베 무삭제 인터뷰

2024 05-05 12:11
조회 105댓글 1
엔씨 | 광장

'박용택 대기록' 보이는 손아섭, 최다안타보다 NC 생각..."초반에 너무 민폐 끼쳐" [인천 인터뷰]

2024 05-05 09:14
조회 188댓글 4
엔씨 | 광장

연장 없이 263분, NC 집중력 극찬 사령탑…"승리 향한 집념 빛났다" [인천 현장]

2024 05-05 01:11
조회 144댓글 1
엔씨 | 광장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리 영우 데뷔 첫 등판 kkkkkk

2024 05-04 21:43
조회 120댓글 1
엔씨 | 광장

오빠 인터뷰 요약

2024 05-04 21:32
조회 210댓글 2
엔씨 | 광장

어서와, MBTI 강국은 처음이지? 🙌

2024 05-03 23:15
조회 88댓글 0
엔씨 | 광장

'깜짝 결정' NC 대형 기대주 신영우, 4일 SSG전 선발 출격…드디어 1군 데뷔[인천 현장]

2024 05-03 22:43
조회 104댓글 0
엔씨 | 광장

“아섭이 타격감을 올리려고 2번으로 올렸다”라고 했다. 한 번이라도 타석에 더 들어서서 타격감을 올리라는 배려다.

2024 05-02 16:58
조회 175댓글 2
엔씨 | 광장

“선발전환 무산, 아쉬웠지만 아쉽지 않다…” 공룡들 24세 특급 왼손불펜의 고백, 7G 제로맨 ‘완벽하네’[MD창원]

2024 05-02 12:32
조회 168댓글 3
엔씨 | 광장

“KIA 불펜 안정감 있다” 극찬…그러나 ERA 1위는 공룡들, KIA 출신 28세 셋업맨과 돌아온 2023년 용사들[MD창원]

2024 05-01 16:04
조회 102댓글 1
엔씨 | 광장

‘이제 투피치 아니다’…3번째 비밀무기 장착, 2212일 만에 2연속 QS+ 반등하다

2024 04-30 23:00
조회 111댓글 2
글쓰기
  • 이전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