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프로 3번째 팀서 10년 만에 첫 올스타 "꿈만 꾸던 게 현실이 되다니..."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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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은 25일 구단을 통해 "팀을 옮기고 계속적으로 꿈만 꾸던 일이 현실이 되어 영광이다. 프로에 있는 동안 한 번도 나가지 못한 올스타전에 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올스타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함께 추천을 해주셔서 정말 큰 무대에 나갈 수 있는 것 같다"고 감사를 전한 김재열은 "나와 구단의 이름을 걸고 나가는 자리이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올스타전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기록을 보면 김재열의 합류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그는 24일 기준 올 시즌 40경기에 출전, 41⅓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10홀드 42탈삼진 평균자책점 1.74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데뷔 첫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고, 올해 40이닝 이상 소화한 선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NC에서 함께 올스타전에 나가는 포수 김형준(25)과 투수 김영규(24)도 구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이들도 1군 올스타 선정은 처음이다. 김영규는 31경기, 32⅔이닝 동안 4승 1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3, 김형준은 64경기에서 타율 0.227(203타수 46안타) 12홈런 33타점을 기록 중이다.
김형준은 "처음 1군 올스타전을 출전하게 되어 영광이다. 상무 소속으로 출전했던, 퓨처스 올스타전때와는 다른 기분일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감독님이 먼저 이야기를 해주셨다. 뽑아주셔서 감사하고,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규는 "팀을 대표해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감독님이 추천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출전하시는 선배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면서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재열
ദ്ദി(⸝⸝ʚ̴̶̷̆ ᴗ ʚ̴̶̷̆⸝⸝)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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