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친다고 다 홈런 되나요?" 한미일 단 5명 희귀기록, KBO 유일무이 투수의 특별한 마인드

2024 06-25 15:28
조회 227댓글 4

한국(KBO), 일본(NPB), 미국(MLB) 세 리그 모두 정규 시즌 절반정도를 소화했다.

각 리그 투수중 규정이닝(팀 경기수 × 1.0)를 채운 선발 투수는 총 116명. 그 중 5명만 가지고 있는 기록이 있다. 한 자릿수 볼넷이다. KBO리그에서는 단 1명. NC 다이노스의 신민혁이다.

신민혁은 올 시즌 15경기 모두 선발등판, 78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은 불과 6개만 허용했다.

9이닝 당의 볼넷 0.69. KBO, NPB, MLB의 규정이닝 이상 투수중 0.55의 가토 다카유키(니혼햄), 0.66인 잭 에플린(탬파베이)에 이어 한미일 최소 볼넷 3위다.

볼넷이 적은 투수는 제구력이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신민혁도 원래 제구력이 좋은 투수인데 한층 더 좋아졌다.

스스로도 느끼고 있다.

"작년부터 점점 좋아졌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서 '타자가 친다고 다 홈런이 되는 게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던지다보니 제구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볼넷에 대해 신민혁은 이렇게 말했다.

"올해 볼넷이 많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볼넷을 주면 도망가는 피칭이라는 인상을 타자에 주기 때문에 더 과감하게 던진 결과인 것 같습니다."

신민혁은 올 시즌부터 시작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의 효과를 본 투수 중 한 명이다. 신민혁도 그걸 느끼고 있다.

"작년 같으면 볼 판정이 될 수도 있는 높은 코스를 스트라이크로 잡아 주니까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

신민혁의 주무기는 체인지업. 총 투구의 40% 이상이다. 카운트를 잡을 때, 유인구로, 또 결정구로도 쓸 수 있다. 신민혁은 그 체인지업을 약 한 달전부터 구속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눠 던지고 있다. 제구 뿐 아니라 투구의 폭을 넓히고 있는 요소다.

좋은 제구력이 있고 볼넷이 적은 신민혁은 이상적인 선발투수다. 하지만 그런 투수가 꼭 승리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 야구의 어려움이다.

지난 20일 NC와 두산의 맞대결이 그런 경기였다. NC 선발투수 신민혁은 7이닝 동안 88구를 던져 4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두산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7이닝 무실점으로 결과가 더 좋았다.

두산의 결승점은 3회 1사 만루에서 신민혁이 3번타자 헨리 라모스에게 카운트 3B2S에서 내준 밀어내기 볼넷이었다. 신민혁으로선 주자가 3루에 있는 상황에서 올해 처음으로 내준 볼넷. 라모스의 몸 쪽 낮은 코스에 제구된 공이 볼 판정을 받자 신민혁은 양손을 무릎에 얹고 고개를 떨궜다. 포수 김형준도 공을 잡은 자세 그대로 멈춰 아쉬움을 표했다.

강속구나 홈런은 한 순간에 느낄 수 있는 야구의 재미다. 반면, 한 경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재미, 제구의 매력을 갖고 있는 신민혁 같은 선수도 있다.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4

  • 1닮
    2024 06-25 15:29

    ദ്ദി(⸝⸝ʚ̴̶̷̆ ᴗ ʚ̴̶̷̆⸝⸝)ꔪ 진짜 멋지다

  • 2닮
    2024 06-25 15:31

    ദ്ദി(⸝⸝ʚ̴̶̷̆ ᴗ ʚ̴̶̷̆⸝⸝)ꔪ

  • 3닮
    2024 06-25 15:31

    농부최고ദ്ദി(⸝⸝ʚ̴̶̷̆ ᴗ ʚ̴̶̷̆⸝⸝)ꔪ

  • 4닮
    2024 06-25 16:21

    농디농디 최고다 ₍๐✧◡✧๐₎ꔪ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537187
엔씨 | 광장
연고지 이전 검토 NC, 창원시 대응책 고심…'무리한 요구' 지적도 (5)
06-09 12:45
4537100
엔씨 | 광장
룡벤트데이ʕ ◕ ᴥ ◕ ʔ (2)
06-09 11:37
4535874
엔씨 | 광장
‘ERA 16.20→인생투’ 신영우, 데뷔 첫 5이닝 7K! NC의 미래는 밝다 [오!쎈 대구] (2)
06-08 18:59
4535867
엔씨 | 광장
“올 시즌 추가 트레이드 NO!” 이호준 감독, 국가대표 출신 외야수 이적 루머에 강경 대응 (2)
06-08 18:26
4535783
엔씨 | 광장
창원시, NC와 대화 위한 전담 조직 구성…구단 요청 검토 (3)
06-08 16:27
4533631
엔씨 | 광장
팬 바보와 팬 천재의 경계 확인 | 응원 메시지 전달한 날 (1)
06-07 10:10
4532454
엔씨 | 광장
6/13(금)~6/15(일) 홈 3연전 이벤트 안내 (3)
06-06 14:07
4530709
엔씨 | 광장
NC 연고지 이전 검토에 창원시 'NC 상생협력' 전담TF로 대응 (3)
06-05 12:43
4530699
엔씨 | 광장
홈런 듀오 가동합니다 | 6월 4일 LG vs NC (3)
06-05 12:38
4530416
엔씨 | 광장
[최건용 멘털 코치 인터뷰 ②]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습관이 성공으로 이끕니다” (3)
06-05 10:19
4529907
엔씨 | 광장
🦖전지적 단디 시점🦖 공룡 붐은 온다🩵 (3)
06-04 23:08
4529802
엔씨 | 광장
김형준 플레이어데이 안내 (6)
06-04 22:42
4529112
엔씨 | 광장
"그렇게 지는데 남아서 응원을..." 1안타 0-15 대패에 호부지는 연신 "죄송하다"만...[창원 코멘트] (0)
06-04 16:53
4528946
엔씨 | 광장
'벌써 내년 입대 금지 확정' 호부지 마음에 들어온 대졸 2년차. '누구?→시범경기 넣으세요→개막전 넣으세요→이젠 승리조' "상무갔으면..."[창원 코멘트] (4)
06-04 15:49
4528851
엔씨 | 광장
조구만 협업 상품 2차 라인업 (7)
06-04 14:39
4526508
엔씨 | 광장
최근 ‘NC가 창원시에 1조원이 넘는 도시철도(트램) 조기 구축을 요구했다’는 한 지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얼핏 보면 지역 프로야구단의 무리한 요구에 지자체가 감당하지 못해 난색을 표하는 듯한 구도다. 사실은 전혀 다르다. 이른바 ‘NC 트램 요구설’은 창원시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교통 인프라 계획의 일부를, 뜬금없이 NC 책임으로 전가한 ‘프레임 씌우기’에 가깝다. (6)
06-03 19:36
4524415
엔씨 | 광장
매일이 세계 공룡의 날이었음 좋겠다 | 6월 1일 한화vsNC (3)
06-02 18:02
4523419
엔씨 | 광장
프로야구 OB들 "NC 연고지 이전, 전 야구인 이름 걸고 지지"...창원시에 독침 [춘추 이슈] (2)
06-02 11:53
4522968
엔씨 | 광장
"평소보다 팔을 빨리…" LG에서 온 '1호', 마지막을 바라보자 '구단 6번째'가 됐다 (4)
06-02 02:50
4522967
엔씨 | 광장
“이런 경기 상상도 못해”…데뷔 첫 만루포로 256일 만의 NC 창원 경기 승리 이끈 오영수 “늦게 피는 꽃 되도록 노력하겠다” [MK인터뷰] (3)
06-02 02:48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515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276댓글 17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775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403댓글 13
엔씨 | 광장

연고지 이전 검토 NC, 창원시 대응책 고심…'무리한 요구' 지적도

06-09 12:45
조회 241댓글 5
엔씨 | 광장

룡벤트데이ʕ ◕ ᴥ ◕ ʔ

06-09 11:37
조회 166댓글 2
엔씨 | 광장

‘ERA 16.20→인생투’ 신영우, 데뷔 첫 5이닝 7K! NC의 미래는 밝다 [오!쎈 대구]

06-08 18:59
조회 205댓글 2
엔씨 | 광장

“올 시즌 추가 트레이드 NO!” 이호준 감독, 국가대표 출신 외야수 이적 루머에 강경 대응

06-08 18:26
조회 365댓글 2
엔씨 | 광장

창원시, NC와 대화 위한 전담 조직 구성…구단 요청 검토

06-08 16:27
조회 153댓글 3
엔씨 | 광장

팬 바보와 팬 천재의 경계 확인 | 응원 메시지 전달한 날

06-07 10:10
조회 254댓글 1
엔씨 | 광장

6/13(금)~6/15(일) 홈 3연전 이벤트 안내

06-06 14:07
조회 220댓글 3
엔씨 | 광장

NC 연고지 이전 검토에 창원시 'NC 상생협력' 전담TF로 대응

06-05 12:43
조회 205댓글 3
엔씨 | 광장

홈런 듀오 가동합니다 | 6월 4일 LG vs NC

06-05 12:38
조회 140댓글 3
엔씨 | 광장

[최건용 멘털 코치 인터뷰 ②]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습관이 성공으로 이끕니다”

06-05 10:19
조회 188댓글 3
엔씨 | 광장

🦖전지적 단디 시점🦖 공룡 붐은 온다🩵

06-04 23:08
조회 168댓글 3
엔씨 | 광장

김형준 플레이어데이 안내

06-04 22:42
조회 189댓글 6
엔씨 | 광장

"그렇게 지는데 남아서 응원을..." 1안타 0-15 대패에 호부지는 연신 "죄송하다"만...[창원 코멘트]

06-04 16:53
조회 136댓글 0
엔씨 | 광장

'벌써 내년 입대 금지 확정' 호부지 마음에 들어온 대졸 2년차. '누구?→시범경기 넣으세요→개막전 넣으세요→이젠 승리조' "상무갔으면..."[창원 코멘트]

06-04 15:49
조회 190댓글 4
엔씨 | 광장

조구만 협업 상품 2차 라인업

06-04 14:39
조회 298댓글 7
엔씨 | 광장

최근 ‘NC가 창원시에 1조원이 넘는 도시철도(트램) 조기 구축을 요구했다’는 한 지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얼핏 보면 지역 프로야구단의 무리한 요구에 지자체가 감당하지 못해 난색을 표하는 듯한 구도다. 사실은 전혀 다르다. 이른바 ‘NC 트램 요구설’은 창원시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교통 인프라 계획의 일부를, 뜬금없이 NC 책임으로 전가한 ‘프레임 씌우기’에 가깝다.

06-03 19:36
조회 223댓글 6
엔씨 | 광장

매일이 세계 공룡의 날이었음 좋겠다 | 6월 1일 한화vsNC

06-02 18:02
조회 145댓글 3
엔씨 | 광장

프로야구 OB들 "NC 연고지 이전, 전 야구인 이름 걸고 지지"...창원시에 독침 [춘추 이슈]

06-02 11:53
조회 192댓글 2
엔씨 | 광장

"평소보다 팔을 빨리…" LG에서 온 '1호', 마지막을 바라보자 '구단 6번째'가 됐다

06-02 02:50
조회 214댓글 4
엔씨 | 광장

“이런 경기 상상도 못해”…데뷔 첫 만루포로 256일 만의 NC 창원 경기 승리 이끈 오영수 “늦게 피는 꽃 되도록 노력하겠다” [MK인터뷰]

06-02 02:48
조회 141댓글 3
글쓰기
  • 이전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