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 2개월 이상 결장 불가피··· 천재환 콜업, ‘십시일반’ 잇몸야구로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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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 주로 보던 포지션이 지명타자인 만큼 누구 하나를 고정으로 두지 않고 기존 선수들을 두루 기용하며 휴식을 제공하면서 손아섭의 공백까지 메운다는 게 강인권 NC 감독의 구상이다. 전반기 NC는 손아섭 외에 박건우, 박민우 등 베테랑 등이 체력 안배를 위해 이따금 지명타자로 나섰다. 박민우의 경우 “수비를 볼 때가 타격감도 유지할 수 있어 좋다”고 했지만, 지명타자로 타격에 전념했을 때 기록이 나쁘지 않다. 박건우가 지명타자로 59타수 22안타로 타율 0.373, 박민우는 지명타자로 21타수 9안타 타율 0.429를 기록했다. 박건우, 박민우 외에 권희동, 맷 데이비슨 등도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서는 횟수가 전반기보다는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이 지명타자로 나가면서 비는 수비는 나머지 야수들이 그날 컨디션에 따라나선다. 내야의 경우 후반기 막판 NC는 맷 데이비슨 1루, 박민우 2루, 김휘집 유격, 서호철 3루의 라인업을 주로 많이 썼다. 박민우가 지명타자로 나선다면 도태훈을 선발 2루수로 기용할 수 있다. 김주원을 유격수로 내보내며 순차적인 포지션 이동도 가능하다. 컨디션 회복차 엔트리 말소도 고려했던 김주원의 경우 당분간 1군에서 기용하는 방향으로 정리를 했다. 대수비, 대주자 요원이 빠듯하다. 전문 대주자 박영빈이 부상에서 회복해 실전에도 나서고 있지만 당장 1군으로 부르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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