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가끔 치료받으러 나와…워낙 성실한 선수니까” 강인권은 KBO 2511안타머신을 잊지 않았다
2024 07-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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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감독은 지난 18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손아섭을 사실상 구상에서 지워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아니, 지금 지운 건 아닌데. 뭐 지금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휴식도 하고 안정하는 시기다. 3주 뒤에 한번 더 검진을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손아섭은 후반기에도 간혹 창원NC파크에 나와 치료를 받고 돌아간다. 강인권 감독은 “가끔 치료를 하러 나오는 것 같더라. 그래도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워낙 준비를 잘 하는 선수이고, 성실한 선수니까 좀 더 빨리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라고 했다.
손아섭은 올 시즌 95안타를 기록 중이다. 당연하다고 생각한 시즌 100안타가 14년 연속에서 끊길 위기다. 또한, 이번 결장기간을 최소화해야 3000안타로 가는 거리가 그만큼 가까워진다. 건강보다 기록이 소중할 순 없다. 그러나 손아섭이 올 시즌에 반드시 돌아와 다시 창원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은 열망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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