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민혁 4일 복귀전...3일은 '미떼 소년' 목지훈 데뷔
2024 08-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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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신민혁이 4일 KT 위즈전에 복귀한다. 전날인 3일에는 목지훈을 대체 선발로 투입할 예정이다.
신민혁은 지난달 24일 KIA 타이거즈전 2회 팔꿈치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병원 검진 결과 투구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고, 이번 주 복귀 준비를 해 4일 등판한다.
강인권 감독은 "목지훈이 C팀(퓨처스팀)에서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목지훈을 선발로 내고 그 뒤에 상황을 봐서 이준호를 투입하든지 불펜을 조기 투입하든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C는 2일 KT전에 2루수 서호철-우익수 천재환-1루수 데이비슨-좌익수 권희동-3루수 김휘집-중견수 김성욱-포수 김형준-지명타자 박한결-유격수 김주원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시훈이다. 박민우는 조모상으로 선발에서는 제외됐다.
강 감독은 "박민우는 할머니 발인으로 선발에서 제외했다"며 "새벽 3시 넘어서 창원에 도착했는데 바로 빈소 가서 발인하고 경기 전에 온다더라.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오늘은 뒤에서 대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