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요키시 창원NC파크 입성 "목표는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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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는 "팀에 합류해 매우 기쁘고 이런 기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며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아서 올 시즌은 이렇게 끝나구나 했는데 기회를 받아 뜻깊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부상으로 시즌을 끝내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커리어를 더 쌓을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팀에서 경기를 하는 매력이 너무 많고 커리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KBO리그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강인권 감독은 "요키시와 만나서 얘기했는데 몸은 다 건강하다고 이야기했고, 실전 감각이 없기는 해도 라이브피칭을 비롯해 게임과 비슷한 상황에서 투구를 했다고 한다"며 "본인은 80~90구를 던질 수 있다고 하니까 행정 절차만 끝나면 다음 주중이나 주말 등판을 결정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키시 역시 "몸 상태는 매우 좋다. 비시즌 경기를 뛰지 않는 동안에도 몸을 잘 꾸준히 만들었다"며 "라이브피칭, 시뮬레이션 경기도 하면서 항상 준비해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요키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에서 뛴 만큼 리그 적응은 빠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 시즌에는 ABS(로봇심판)·피치클록·피치컴 등이 도입되면서 적지 않은 변화도 있었다.
요키시는 "피치컴 사용은 안 해봤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ABS도 제가 적극적인 투수이고 야구는 똑같은 야구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하트 선수와도 이야기해 봤는데 그렇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해서 경기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요키시는 당연히 목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고 경쟁이 치열한데 개인 성적은 생각하지 않고, 등판해서 팀이 많은 승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제일 우선"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키시는 비자 발급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등판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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