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공은 안 무섭다, 그런데 롤러코스터·바이킹은 못 탄다” 헤드샷도 끄떡없었던 공룡들 28세 내야수 반전고백

2024 11-13 09:24
조회 689댓글 3

https://naver.me/xa5lT3tr

“롤러코스터나 바이킹 같은 것 잘 못 타요. 고소공포증도 있고.”

NC 다이노스 내야수 서호철(28)은 타석에서 극단적으로 홈플레이트 쪽으로 달라붙은 채 타격한다. 심지어 시즌 중 헤드샷을 두 차례나 당한 경험이 있음에도 자신의 타격 스타일을 바꾸지 않았다. 홈플레이트로 바짝 붙는 타자에게 정교한 몸쪽 승부를 할 수 있는 KBO리그 투수는 거의 없다. 서호철은 투수들에게 바깥쪽 승부를 사실상 강요하는 효과를 쏠쏠하게 누렸다.

그런 그가 지난 1일 창원NC파크에서 마무리훈련을 하던 도중 위와 같이 반전 고백을 했다. 알고 보니 평소엔 무서워하는 것들이 많다. 놀이기구를 잘 못 타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그라운드에만 들어서면 투사로 변신한다.

서호철은 “컨디션에 따라 살짝 한 발 정도 떨어지는 경우는 있다. 지금도 붙어서 친다. 진짜 무섭지 않다. 헤드샷을 두 번 맞아봤지만, 안 무섭다. 그런데 롤러코스터나 바이킹 같은 걸 잘 못 탄다. 고소공포증도 있다”라고 했다.

반전의 사나이다. 그는 “작년에 많이 다쳐보니 다치는 게 조금 두렵다. 그런데 야구할 땐 까먹고 하게 된다. 오히려 할 수 없는 것이다. 공이 날아오면 ‘그냥 한번 더 (자신의 몸으로)던져라’는 생각으로 한다. 야구할 때 다치면 덜 억울한데 오히려 생활하다 다치면 그게 더 억울하다”라고 했다.

서호철은 “아직 성적에 만족하지 못한다. 득점권 상황서 내 역할을 못한 게 제일 컸다”라고 했다. 실제 올 시즌 득점권타율 0.243이었다. 서호철만 그랬던 게 아니라 NC 타선이 전반적으로 찬스에서 이상하게도 시원한 한 방이 덜 나왔다.

서호철은 “이상하게 올해는 주자 1루에서 땅볼이 많이 나와서 병살타도 많이 쳤다”라고 했다. 실제 15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그냥 타석에서 좋은 타구를 만들자는 생각이었다”라고 했다.

그래도 득점권에서의 숙제를 안고 2025시즌을 준비한다. 서호철은 “타석에서 너무 욕심을 냈다. 내가 병살타를 쳐도 다른 누군가가 해주면 된다. 내년에 득점권에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경험을 했다”라고 했다.

그래도 타구 방향이 다양화된 게 고무적이다. 서호철은 “작년엔 왼쪽으로, 올해는 오른쪽으로 타구를 많이 보냈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낀다. 몸쪽으로 공이 오면 잡아당기고 바깥쪽으로 오면 결대로 쳤다. 밀어치는 것도 의도적인 게 아니다”라고 했다.

2025시즌 서호철에겐 또 새로운 환경이 찾아온다. 사실 시즌 중 김휘집의 가세로 2루로 잠시 옮기는 등 선수로선 버거움이 있었다. 그러나 서호철은 “아직 한 자리에서 뛰는 것보다 여러 포지션에서 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기회도 많이 찾아오고, 다른 선수들이 체력안배도 할 수 있다. 다방면으로 내야를 볼 수 있는 게 내게 장점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체중을 약간 뺐다. 올 시즌 장타를 의식하고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불렸다. 그러나 그게 능사가 아니란 걸 깨달았다. 서호철은 “증량을 해서 홈런을 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려면 내 몸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스피드를 좀 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중이 감소되니 내 몸인 것 같다. 85~87kg가 딱 좋다.

서호철은 공교롭게도 과거 군 복무 기간에 이호준 감독이 1군 타격을 지도하느라, 막상 접점이 많지 않다고. 그는 “이번에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감독님과 소통하면서 저만의 성장을 또 하고 싶다”라고 했다.

젊은 팀답게 내년엔 밝은 에너지를 좀 더 내겠다고 다짐했다. 서호철은 “야구장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내겠다. 좀 더 시끌시끌한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다. (박)민우 형이 주장이 됐고, 잘 도와주려고 한다”라고 했다.

살을 뺐다고? Σ₍๐ºᗝº๐;₎ꔪ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11-13 09:29

    원래도 쪼매 까시 아니셨나 아무튼 화이팅 (و ˃̵ Θ ˂̵)و

  • 2닮
    2024 11-13 09:57

    호철이 화이팅 ٩₍๐ •̀Ⱉ•́ ๐₎وꔪ

  • 3닮
    2024 11-13 09:57

    화이태앵‎ و)𐩣 ˃̵ᗝ˂̵ )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3682901
엔씨 | 광장
✨ 도르마무 도르마무 대승하러 왔다 🌀 | 5월 10일 삼성 vs NC (2)
2024 05-11 08:16
3682030
엔씨 | 광장
“하트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 승리의 발판” 강인권 대만족, 1위가 보인다 [MK창원] (1)
2024 05-10 23:21
3673896
엔씨 | 광장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8)
2024 05-08 16:10
3672896
엔씨 | 광장
야구를 잘할 수 있다면…손아섭, 회사원 친구에게도 조언 구했다 (3)
2024 05-08 08:57
3671166
엔씨 | 광장
NC 손아섭, 박용택 제치고 KBO리그 통산 멀티히트 1위 (4)
2024 05-07 16:02
3670905
엔씨 | 광장
ㄱㅈㅎ 스쿨 수제자인데, 이대로 좌절 안 하지…3G 10안타 몰아치기, 박용택 추월 ‘카운트다운’ (1)
2024 05-07 14:27
3670415
엔씨 | 광장
“4월에는 전부 스트라이크로 보이더라” 부진 탈출 손아섭, 재가동 시작한 안타 공장··· 대기록도 가시권 (4)
2024 05-07 10:53
3670309
엔씨 | 광장
미래가 기대되는 '20대 포수'들의 약진 (3)
2024 05-07 09:43
3668739
엔씨 | 광장
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1)
2024 05-06 14:57
3665849
엔씨 | 광장
최다 안타 신기록 향해 다시 달리는 오빠 므찌나~ 손아섭 인터뷰 2024.5.4 | 2024 알럽베 무삭제 인터뷰 (1)
2024 05-05 12:11
3665456
엔씨 | 광장
'박용택 대기록' 보이는 손아섭, 최다안타보다 NC 생각..."초반에 너무 민폐 끼쳐" [인천 인터뷰] (4)
2024 05-05 09:14
3665194
엔씨 | 광장
연장 없이 263분, NC 집중력 극찬 사령탑…"승리 향한 집념 빛났다" [인천 현장] (1)
2024 05-05 01:11
3664307
엔씨 | 광장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리 영우 데뷔 첫 등판 kkkkkk (1)
2024 05-04 21:43
3664244
엔씨 | 광장
오빠 인터뷰 요약 (2)
2024 05-04 21:32
3661954
엔씨 | 광장
어서와, MBTI 강국은 처음이지? 🙌 (0)
2024 05-03 23:15
3661626
엔씨 | 광장
'깜짝 결정' NC 대형 기대주 신영우, 4일 SSG전 선발 출격…드디어 1군 데뷔[인천 현장] (0)
2024 05-03 22:43
3657362
엔씨 | 광장
“아섭이 타격감을 올리려고 2번으로 올렸다”라고 했다. 한 번이라도 타석에 더 들어서서 타격감을 올리라는 배려다. (2)
2024 05-02 16:58
3656540
엔씨 | 광장
“선발전환 무산, 아쉬웠지만 아쉽지 않다…” 공룡들 24세 특급 왼손불펜의 고백, 7G 제로맨 ‘완벽하네’[MD창원] (3)
2024 05-02 12:32
3653899
엔씨 | 광장
“KIA 불펜 안정감 있다” 극찬…그러나 ERA 1위는 공룡들, KIA 출신 28세 셋업맨과 돌아온 2023년 용사들[MD창원] (1)
2024 05-01 16:04
3652557
엔씨 | 광장
‘이제 투피치 아니다’…3번째 비밀무기 장착, 2212일 만에 2연속 QS+ 반등하다 (2)
2024 04-30 23:00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406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86댓글 17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667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332댓글 13
엔씨 | 광장

✨ 도르마무 도르마무 대승하러 왔다 🌀 | 5월 10일 삼성 vs NC

2024 05-11 08:16
조회 126댓글 2
엔씨 | 광장

“하트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 승리의 발판” 강인권 대만족, 1위가 보인다 [MK창원]

2024 05-10 23:21
조회 95댓글 1
엔씨 | 광장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2024 05-08 16:10
조회 330댓글 8
엔씨 | 광장

야구를 잘할 수 있다면…손아섭, 회사원 친구에게도 조언 구했다

2024 05-08 08:57
조회 199댓글 3
엔씨 | 광장

NC 손아섭, 박용택 제치고 KBO리그 통산 멀티히트 1위

2024 05-07 16:02
조회 187댓글 4
엔씨 | 광장

ㄱㅈㅎ 스쿨 수제자인데, 이대로 좌절 안 하지…3G 10안타 몰아치기, 박용택 추월 ‘카운트다운’

2024 05-07 14:27
조회 144댓글 1
엔씨 | 광장

“4월에는 전부 스트라이크로 보이더라” 부진 탈출 손아섭, 재가동 시작한 안타 공장··· 대기록도 가시권

2024 05-07 10:53
조회 196댓글 4
엔씨 | 광장

미래가 기대되는 '20대 포수'들의 약진

2024 05-07 09:43
조회 195댓글 3
엔씨 | 광장

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2024 05-06 14:57
조회 182댓글 1
엔씨 | 광장

최다 안타 신기록 향해 다시 달리는 오빠 므찌나~ 손아섭 인터뷰 2024.5.4 | 2024 알럽베 무삭제 인터뷰

2024 05-05 12:11
조회 105댓글 1
엔씨 | 광장

'박용택 대기록' 보이는 손아섭, 최다안타보다 NC 생각..."초반에 너무 민폐 끼쳐" [인천 인터뷰]

2024 05-05 09:14
조회 188댓글 4
엔씨 | 광장

연장 없이 263분, NC 집중력 극찬 사령탑…"승리 향한 집념 빛났다" [인천 현장]

2024 05-05 01:11
조회 142댓글 1
엔씨 | 광장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리 영우 데뷔 첫 등판 kkkkkk

2024 05-04 21:43
조회 119댓글 1
엔씨 | 광장

오빠 인터뷰 요약

2024 05-04 21:32
조회 210댓글 2
엔씨 | 광장

어서와, MBTI 강국은 처음이지? 🙌

2024 05-03 23:15
조회 88댓글 0
엔씨 | 광장

'깜짝 결정' NC 대형 기대주 신영우, 4일 SSG전 선발 출격…드디어 1군 데뷔[인천 현장]

2024 05-03 22:43
조회 103댓글 0
엔씨 | 광장

“아섭이 타격감을 올리려고 2번으로 올렸다”라고 했다. 한 번이라도 타석에 더 들어서서 타격감을 올리라는 배려다.

2024 05-02 16:58
조회 175댓글 2
엔씨 | 광장

“선발전환 무산, 아쉬웠지만 아쉽지 않다…” 공룡들 24세 특급 왼손불펜의 고백, 7G 제로맨 ‘완벽하네’[MD창원]

2024 05-02 12:32
조회 168댓글 3
엔씨 | 광장

“KIA 불펜 안정감 있다” 극찬…그러나 ERA 1위는 공룡들, KIA 출신 28세 셋업맨과 돌아온 2023년 용사들[MD창원]

2024 05-01 16:04
조회 102댓글 1
엔씨 | 광장

‘이제 투피치 아니다’…3번째 비밀무기 장착, 2212일 만에 2연속 QS+ 반등하다

2024 04-30 23:00
조회 110댓글 2
글쓰기
  • 이전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