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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리 잡고 있었으면 선발진 상황 더 나았을 텐데…” 남다른 책임감 보인 NC 이재학, 올 시즌 활약 예고했다 [MK인터뷰]

2025 01-23 07:53
조회 101댓글 1

https://naver.me/Gj6Pbx0M

“내가 잘해 중심을 잡는 선발투수로 자리 잡고 있었으면 (선발진) 상황이 더 나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풀타임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도는 것이 제일 큰 목표다.”

출국 전 만난 이재학은 “작년에 잔부상이 있었다. 올 시즌에는 그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 (비시즌) 준비했다”며 “따뜻한 데서 공을 미리 던지려 했다. (박)민우가 먼저 들어가 있다. 저도 공을 좀 던지고 싶어 먼저 들어가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당초 이호준 NC 감독은 이런 이재학을 6선발로 기용할 계획이었다. 하루 등판했다가 엔트리에서 제외한 뒤 10일 정도 쉬고 다시 등판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령탑은 마음을 바꿨다. 본인의 의욕적인 계획이 선수의 의지를 꺾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려한 것과 동시에 구단의 상징적인 투수에 대한 예우였다.

이에 대해 이재학은 “감독님이 처음에 10일 턴을 말씀하셨다. 어찌됐든 저는 감독님 계획이시니 받아들이면서 준비를 똑같이 잘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연말에 전화오셔서 ‘미안하다. 섣부르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괜히 그런 것 같다. 미안하다’ 하셨다”며 “감독님께서 로테이션을 돌 수 있게 정상적으로 준비해 달라 말씀하셨는데, 먼저 제가 선발진에 들 수 있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로테이션을 잘 돌 수 있게끔 준비를 똑같이 하고 있었다”고 특유의 미소를 지었다.

NC의 창단 멤버인 이재학은 이호준 감독 현역 시절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그는 “(이호준 감독님은 선수 때) 완전 선배님이셨다. 행동들을 잘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것을 배우면서 제가 베테랑이 됐다. 후배들에게 좀 더 좋은 선배, 괜찮은 선배가 되는 그런 바탕이 된 것 같다”며 “무섭기도 했지만, 워낙 유쾌하게 말씀하셨다. 잘못했을 때는 무서우셨지만, 저는 크게 잘못은 안 했던 것 같다”고 배시시 웃었다.

이어 “(감독님으로 오시고) 훈련을 같이 한 것은 아니라 아직 (선수 때와 다른 점은) 잘 느끼지 못했다. 만나서 말씀해 주실 때도 크게 다른 것은 모르겠다. 그래도 감독님이 되셨기 때문에 저는 조금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감독님 하시는 것은 크게 다른 것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 시즌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존을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이는 이재학과 같은 사이드암 투수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물론 정확한 것은 일단 경험해 봐야 한다.

이재학 역시 “저는 체인지업이 있기 때문에 조금 유리할 수도 있는데, 하이 패스트볼도 많이 쓴다. (제 구종들이) 낮은 존에서 형성될 때 효과를 보는게 많아 좋은 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작년에 보면 낮은 존에 형성되는 공들이 콜을 생각보다 못 받았다. 높은 존은 생각보다 많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거기에 맞춰 했는데 올해 존이 하향됐다. 던지면서 느껴봐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NC의 선발진은 물음표로 가득하다. 현재 확정된 선수는 외국인 투수들인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 뿐. 남은 자리를 놓고 이재학을 비롯해 신민혁, 최성영, 김영규, 김태경, 신영우 등이 경합한다. 산전수전을 모두 겪은 베테랑 이재학은 이런 상황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우리 팀으로서 좀 안타까운 일이다. 개인적으로도 아쉽다. 내가 잘해 중심을 잡는 선발투수로 자리 잡고 있었으면 (선발진) 상황이 더 나았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말 그대로 무주공산이니 로테이션에 한 번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개인 기록에 대한 욕심은 버린지 오래다. 15승만 더할 경우 통산 100승을 거둘 수 있음에도 이재학은 “그것은 하다 보면 나오는 성적이다. 로테이션에 들어 시즌 끝날 때까지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몸 상태를 만드는 게 먼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 선발투수들이 모두 힘을 합칠 것이다. (아직 선발진이) 정해진 것은 없지만, 시즌 시작했을 때 선발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돌아 순위를 잘 유지하도록 할 것이다. (6월에 군 복무 중인) (구)창모가 오면 또 큰 힘이 된다. 다른 것 필요 없다. 잘할 것”이라며 “풀타임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도는 것이 제일 큰 목표다. 그렇게 되면 팀 순위는 모두가 예상하는 것보다 좀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 (풀타임 선발투수가) 제일 큰 목표”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딸기화이팅!! 𐩣(‎و ˃̵ᗝ˂̵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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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5 01-23 10:49

    약간 딸기 기사 보면 이제 개막이 다가온 느낌이야 𐩣(๐◔ᴗ◔๐)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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