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개막전 선발 투수로 로건 낙점…"우리 팀 1선발"
2025 03-17 12:43
조회 98댓글 1
이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시범 경기에 앞서 "개막전에는 로건을 선발로 내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NC는 22일 광주에서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와 개막 2연전을 치른다. 개막전에는 로건이 나서고, 2차전에는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이 선발 출격한다.
일단 개막전에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감독은 시범경기 막판까지 고심을 거듭한 끝에 로건을 선발 투수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이 감독은 "원래 한화전에 로건이 던지는 걸 보고 결정을 하려고 했는데, 취소되는 바람에 못 던졌다"면서 "그래도 우리가 처음 데려올 때 1선발로 생각했던 투수이기 때문에 그대로 개막전에 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걱정되는 부분은 국내 투수들이 맡아줄 3~5선발 자리다. 일단 이용찬, 최성영, 신민혁으로 정해놓긴 했지만, 확정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예비 선수들이 자리를 바꿀 수 있다. 목지훈, 김태경 등이 후보다.
이 감독은 "개막 후 한 달까지는 정해진 것이 없다. 상대 팀에 따라 더 좋은 투수를 선발로 내려니 머리가 아팠지만 일단 한 달 치 로테이션을 짜놓긴 했다. 지금 3~5선발은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투수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랑이네랑 개막전
로건-라일리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