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구 던지고 4일 턴 왜? '타율 0.385' 손아섭 선발 제외 [MD수원]
04-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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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NC 다이노스 로건 앨런이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하루 빨리 등판하는 셈이다. 앞선 경기서 적지 않은 투구수를 기록했음에도 마운드에 오른다.
NC는 9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NC는 권희동(우익수)-김주원(유격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천재환(중견수)-송승환(좌익수)-한재환(지명타자)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 로건 앨런.
로건은 4일 턴에 나선다. 지난 4일 고척 키움전에서 6⅓이닝 5피안타 7탈삼진 4사사구 5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당시 투구수는 115개.
많은 공을 던졌음에도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다.
이호준 감독은 "미국에서 4일 턴을 했던 선수다. 선수 본인에게 (팀 상황을) 설명했다. 로건의 의사도 충분히 들었다. 원래 로건과 라일리가 화요일 등판이 한 번씩 잡혀 있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스케줄이 변경되면서 그 턴을 사용하지 못했다. 그 턴을 이번에 사용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