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원정 9연전' 사직구장 홈경기 앞둔 이호준 감독 "힘들지만 팬들 안전이 가장 중요해" [오!쎈 수원]
04-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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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를 열 수 없는 NC는 주말 3연전을 홈팀 자격으로 치르지만 사실상 원정경기나 다름이 없다. 애도 기간이 끝나고 지난 4일부터 경기를 재개한 NC는 사실상 원정 9연전을 치르고 3경기 휴식을 한 뒤 다시 원정 6연전을 하는 일정이다. 오는 25일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역시 아직 개최 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호준 감독은 “야구장 점검이 우선이기 때문에 불만은 없다. 다만 원정경기가 길어지니까 컨디션 조절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도 홈구장을 빨리 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안전 문제가 해소되어야 팬들이 야구장에 찾아올 때 마음 편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선수단 컨디션과 경기감각 관리가 걱정도 된다”라고 말한 이호준 감독은 “그렇지만 우리가 이야기 한다고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우리가 맞춰서 준비를 잘하고 야구를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사실 프런트가 고생이 많다. 호텔 예약을 다 해놨는데 갑작스럽게 새롭게 구해야하기 때문에 잘 데가 없고 먹을 데가 없는 상황이다. 지금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아마 우리보다 프런트가 더 힘들 것이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프런트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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