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NC 다이노스를 다시 품을 수 있을까,,,맘 상한 NC를 다독일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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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야구단의 홈구장 문제해결을 위해 물밑에서 지자체들과 협의해온 KBO 관계자는 “그동안 창원시가 야구단에 협조적이지 않았다. 야구장으로 향하는 교통문제가 심해 최근 수년간 창원시에 해결해달라고 계속 요청해왔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주중에 야구팬들이 진해나 창원에서 마산에 있는 야구장까지 오기에는 교통체증이 심해 쉽지 않다. 또 경기가 늦게 끝나면 귀가하는데도 문제었다. 버스노선 확충, 도시철도건설 등 대중교통 확대를 이전부터 창원시에 줄곧 요구했지만 아직도 무소식”이라면서 “매년 수백억원씩 적자를 보는 야구단 입장에서는 관중유치로 흥행이 이뤄줘야 하는 데 교통문제로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 수 없으니 답답한 노릇이었다”며 창원시를 꼬집었다.
또 이 관계자는 “야구단 유치를 원하는 지자체들은 많다. 최고의 야구장을 지워줄테니 우리 지역으로 오라는 수도권의 지자체들도 꽤 된다”며 “NC 야구단이 얼마든지 원하는 지역으로 연고지를 옮길 수도 있다”며 창원시를 압박했다.
창원시가 예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프로야구 흥행 판도를 이해해야할 시점이다. 프로야구는 현재 관중천만시대를 맞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수도권 야구단 등 일부 구단들은 조만간 흑자기조로 돌아설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런 마당에 NC 야구단은 2024년 70만명으로 10개구단 중 최저로 수입도 저조했다. NC로선 협조를 잘해주는 연고지를 찾아나설 수도 있는 판이다. 창원시가 NC 야구단을 다시 품으려면 이런 점들을 감안해서 적극적으로 협조적인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프로야구는 이제 단순히 팬들만의 인기종목을 넘어 지역의 즐길거리 문화 및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공공재가 돼가고 있기 때문이다.
창원시 정신차려 ₍๐•̅ ᴥ •̅๐₎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