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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C, 울산시와 ‘6월말’까지 계약…의지는 확고하다 “창원 복귀? 말보다 확인이 먼저”

05-15 09:13
조회 299댓글 7

https://naver.me/xMnJe2tB

스포츠서울 취재를 종합하면, NC는 울산광역시와 오는 6월말까지 문수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집’을 잃은 NC가 ‘타향살이’하는 동안 ‘집주인’ 창원시는 침묵했다. 울산시는 구단의 필요를 적극 수용했다. 울산이 내민 손은 NC로선 한 줄기 희망이었다.

그렇게 NC가 울산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자, 그제야 창원시가 급하게 움직였다. NC 의지는 확고하다. 울산시와 신의를 지키면서 창원시의 향후 대응을 보고 판단하겠다는 것이다.

NC 임선남 단장은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울산시는 도움을 요청하자마자 정말 열심히 도와줬다. 감사한 마음뿐이다”며 “숙소 생활을 하는 거라 원정과 비슷하지만 일단 선수들이 경기 전 훈련도 할 수 있고 홈이라 부를 수 있다는 데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창원시 발표처럼 18일까지 정비를 완료한다 해도, 구단 차원에서 직접 상태를 확인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야 복귀 여부를 정할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정비가 완료된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때 재개장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과거에도 창원시가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지키지 않은 전례가 많았기에 이번에는 ‘선 확인, 후 결정’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NC는 울산시와 ‘6월말까지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다만 ‘재개장 시점까지’를 조건부로 포함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더라도 창원시가 무리하게 NC 복귀를 강제할 수는 없다. KBO리그 일정을 보면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한화와 3연전까지 울산으로 돼 있다. 일단 재개장 시점은 6월은 돼야 한다는 얘기다.

구단은 창원시가 정비 작업을 모두 끝낸 후 KBO, 울산시, 창원시와 협의해 재개장 시점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창원NC파크에는 10명이 넘는 인원이 나와 작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NC는 단순히 ‘돌아갈지 말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창원시가 연고지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가, 앞으로도 약속을 지키고 구단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

NC 관계자는 “재개장을 하게 되면 창원시가 연고 도시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를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논의해왔던 KTX 증설, 역과 구장까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고 귀띔했다.

‘야구장을 열어주기만 하면 돌아간다’는 구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창원시는 신뢰 회복을 위해 NC와 선수단, 팬들의 가려움 부분을 긁어줘야 할 책임이 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다.

요구할거 다 하고 돌아가자

호구되지말고 ₍๐ಠ益ಠ๐₎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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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닮
    05-15 09:16

    맞지

  • 2닮
    05-15 09:21

    세게 나가서 이번기회에 얻어낼거 확실히 얻어내길!

  • 3닮
    05-15 09:23

    룡이네 응원한다

  • 4닮
    05-15 09:25

    진짜 교통문제좀 어떻게 해결해라 창원시야....... 우리는 얻어낼거 다 얻어내자!!!!

  • 5닮
    05-15 09:34

    맞지맞지 료이들도 구단주도 화이팅이야 ૮₍ و o̴̶̷̥᷅ᗝo̴̶̷᷄ ₎აو

  • 6닮
    05-15 09:54

    창원시의 지랄맞은 저 짓거리에 놀아나지 말고 우리꺼 확실히 챙겨서 집 돌아가자

  • 7닮
    05-15 10:14

    확실히 세게 나가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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