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홈런 → 2년 43억' 거포 언제 오나? "4번타자가 중심 딱 잡아줘야하는데…100% 아냐" 미소로 넘긴 사령탑 [잠실포커스]
05-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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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11일 두산전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대타로만 출전하다 16일 1군에서 말소됐다.
일정상 오는 27일 인천 SSG 랜더스전부터 1군에 돌아올 수 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의 입장은 '아직'이다.
25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이호준 NC 감독은 "쓰려면 쓸수는 있는데, 아직 몸상태가 100%가 아니다. 완벽하게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오라는 뜻에서 (2군에)내린 거니까, 좀더 기다릴 예정"이라고 답했다.
데이비슨의 상태는 '2베이스를 갈때 허벅지에 살짝 느낌이 있는' 정도다. 이호준 감독은 "네가 정해라. 100% 되면 알려주면 된다. 그럼 바로 1군에 콜업하겠다"고 답했다고. 재활군(D팀), 2군(C팀)을 거쳐 차근차근 몸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이호준 감독은 "사실 SSG전에 데이비슨이 와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나한테 초이스를 미루니까. 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있는데 불안해하니까. 무리하면 안된다"라며 답답한 속내를 애써 눌렀다.
"데이비슨이 중심을 딱 잡아줘야 타순이 고정적이고 생긴다. 지금 데이비슨이 없으니 박건우가 4번으로 가고, 최정원이 리드오프를 보고 이렇게 바뀌는 거다. 당연히 있는 게 좋고, 가능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담주에도 못오나보네(›´-`‹ )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