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NC와 대화 위한 전담 조직 구성…구단 요청 검토
06-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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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이전 논란이 불거진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관련해 창원특례시가 이례적으로 전담 조직 구성하고 구단이 시에 요청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검토한다.
시는 기존 야구단 담당 부서인 문화관광체육국 소속이 아닌 시정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산하의 과 단위 부서로 NC상생협력단을 새롭게 신설했다.
구단에서 요청한 사항이 여러 부서와 연계돼 있어, 이를 보다 신속하게 조정하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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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들을 다룰 NC상생협력단은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야구장의 시설과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실무 협의와 시의회 및 시민 의견 수렴, 그리고 지역 경제와 연계한 야구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NC상생협력단 구성을 통해 구단 측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등 야구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