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60323_05
260323_02260323_02
260323_04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예비역 삼총사’ 이정용-배제성-구창모 “나를 돌아본 1년 6개월”

06-17 18:08
조회 147댓글 2

“스스로 단단해진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성적으로 보답해야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6개월이란 시간. 누구는 자신을 되돌아봤고, 또 다른 이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다. 잠시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유니폼을 내려놓고 병역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삼총사’ 이정용(29·LG 트윈스)과 배제성(29·KT 위즈), 구창모(28·NC 다이노스)를 지난 12일 경북 문경의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만났다.2023년 12월 입대해 상무에서 동고동락한 뒤 17일 나란히 전역한 이들은 “입소했을 때만 하더라도 ‘언제 제대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이 오기는 왔다. 민간인으로 돌아와 기쁘다”면서 “몸은 여기 있었지만, 마음의 눈은 늘 KBO리그를 향했다. 빨리 소속팀으로 돌아가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정용과 배제성, 구창모는 입대 전까지 1군에서 활약하던 동갑내기 투수들이다(이정용과 배제성은 1996년생, 구창모는 1997년 2월생). 오른손 셋업맨 이정용은 2021년 15홀드를 거두며 필승조로 자리매김했고, 이듬해에는 22홀드를 수확하고 LG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이정용의 성남중-성남고 동기인 배제성은 매년 10승 안팎의 승리를 책임진 핵심 선발투수다. 2021년 KT의 통합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왼손 에이스 구창모의 존재감도 만만치 않다. 2019년 10승을 올렸고, 2020년에는 전반기에만 9승을 거둬 NC 통합우승의 디딤돌을 놓았다.

이처럼 각자의 소속팀을 정상으로 이끈 동갑내기 친구들은 지난 1년 반 동안 육군훈련소와 상무에서 함께 지내며 귀중한 인생 수업을 받았다. 입대 전까지 팔꿈치와 허리, 햄스트링 등 잔부상으로 고생했던 구창모는 “여기 있으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됐다. 초심을 되찾았다고나 할까. 훈련병 생활도 하고, 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여러모로 많이 배웠다”고 했다. 배제성도 “냉정한 경쟁 사회에서 벗어나 모처럼 야구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됐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점호하고, 경기하고, 훈련하는 일과가 힘들기는 했어도 나중에는 큰 추억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이정용은 “군 생활이 낯설기는 했지만, 중학교 때부터 함께한 (배)제성이와 같이 지내 의지가 됐다. 다투기보다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


관건은 구창모인데 아직 몸 상태가 온전치 않다. 4월 2일 삼성 라이온즈 2군과의 홈경기에서 왼쪽 어깨가 타구를 맞은 뒤 아직 많은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 최근 구창모로부터 연락을 받은 이호준 감독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기로 했다. 당분간 2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릴 구창모는 “제대가 다가왔지만, 바로 합류하지 못해 마음이 착잡하다. 일단 구속 자체는 90% 정도 올라온 만큼 투구수만 늘리면 된다”면서 “NC 경기를 보면서 저곳에서의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빨리 몸을 잘 만들어 NC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난 2019년 경찰청 야구단이 해체되면서 군팀으로는 유일하게 남은 상무는 매년 100경기 넘는 일정을 소화한다. KBO리거들이 실전을 뛰면서 병역의 의무를 마칠 수 있는 곳이라 늘 지원자가 많다. 상무를 15년째 이끌고 있는 박치왕 감독은 “이정용과 배제성, 구창모 모두 성실하게 군 생활을 마쳤다. 이정용은 바로 1군 합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고, 배제성은 팔꿈치 수술 이후 다시 구위가 살아나고 있다. 구창모는 당장 선발투수로 뛰기는 힘들어도 투구 체력을 회복하는 대로 예전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xCZcKrF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06-17 18:11

    “NC 경기를 보면서 저곳에서의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빨리 몸을 잘 만들어 NC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닮
    06-17 18:19

    삼총사 𐩣(っꈍᗜꈍς)𐩣(っꈍ~ꈍς)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48)NEW
03-30 18:46
공지 |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17)
03-21 10:11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5)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13)
2024 03-27 13:31
4469130
엔씨 | 광장
NC 로건·○○ ○○○·○○ ○○…“이들을 어찌할꼬” 구단의 고민 (2)
05-05 10:20
4468577
엔씨 | 광장
"열악한 환경? 경기는 해야 한다"…악조건 딛고 4안타, '인생 최고 경기' 펼친 NC 야구 천재 [사직 인터뷰] (3)
05-04 21:45
4467540
엔씨 | 광장
4월 구단 mvp (3)
05-04 13:49
4466945
엔씨 | 광장
[Off the CAM] 쏟아지는 타점, 선발 전원 안타로 이뤄낸 값진 대승! 대형 포수 김형준의 안타와 홈런ㅣ250503 NCvs롯데 (1)
05-04 00:40
4466939
엔씨 | 광장
타율 0.304, 출루율 0.500 '공포의 9번타자'…"이겨낼 것 같다" 반복됐던 1군·퓨처스 생활 청산하나 [사직 인터뷰] (4)
05-04 00:28
4466778
엔씨 | 광장
중요한 순간, 첫 등판⚾ 준혁의 데뷔전 1.1이닝 모아보기#ncdinos #LIGHTNOW #거침없이가자 #2025 (1)
05-03 22:32
4466488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구조물과 함께 추락한 신뢰 [전국 인사이드] (5)
05-03 20:42
4462931
엔씨 | 광장
“부모님도 오신다고 했는데…” 비가 뺏어간 녹원의 프로 데뷔전, 첫 선발….🥲 (3)
05-01 23:07
4460528
엔씨 | 광장
NC 손주환이 아버지를 떠올리면 눈물이 나는 이유 [습츠_취재] (4)
04-30 21:52
4457924
엔씨 | 광장
현역선수의 이례적 꿈나무 대회 후원, 캡틴의 진심→명해설자, 명장들도 참여[제3회 박민우선수배 유소년야구대회] (2)
04-29 18:13
4456838
엔씨 | 광장
고백과 고발은 한 끗 차이더라…💥 | 23 드래프트 상무즈 (2)
04-29 00:25
4456458
엔씨 | 광장
[엔팍385] NC 1군 경기 마산야구장에서 못 하는 이유|마산 야구장 직접 가봤더니… (1)
04-28 20:53
4452568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사고 원인 '루버' 전체 탈거…이르면 내달 초 재개장 (3)
04-27 13:00
4446943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합동대책반, '루버' 탈거 고심…재개장 시기 미정 (4)
04-24 16:10
4445013
엔씨 | 광장
체크 스윙 오심, 왜 항의 안했을까…이호준 감독 “3걸음 나갔다가, 욕 나올 뻔 했다” [오!쎈 잠실] (1)
04-23 18:11
4444904
엔씨 | 광장
24일째 문 닫은 창원NC파크, 29일 KIA전 개최 여부도 '미지수'... 이번 주 사조위 결과에 '촉각' (1)
04-23 17:14
4443526
엔씨 | 광장
"야구하는 내 모습 마음에 안 든다"…결승타에도 자책한 NC 트레이드 복덩이, 반등에 성공할까 [잠실 인터뷰] (3)
04-22 23:51
4443129
엔씨 | 광장
[#공룡발자국 : 박민우, 1,500 안타 달성] 박민우 선수가 4월 22일(화)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개인 통산 1,500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BO 역대 51번째입니다. (5)
04-22 22:08
4441352
엔씨 | 광장
다승왕과 누누즈! 소고기 내기의 전말 | D-Shot 비하인드 《3월》 (3)
04-21 22:46
4440837
엔씨 | 광장
[엔팍385] C팀 선수 중 유망주는|데이비슨 '담' 증세|군필 듀오 '정규 선수 등록' 언제? (1)
04-21 19:16
공지NEW

🔥긴급공지🔥 잠시 후, 3월 30일 19시 2026 동사로마닷컴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됩니다. ❗️필독❗️+ 가입은 다음 주중 열릴 예정으로 추후 정확히 공지하겠습니다.

03-30 18:46
조회 1270댓글 48
공지

(광고) [🔥동닷 단독] 반려동물 침구, 우리아이에게 맞춰주세요! 슬개골 걱정 없는 충전재 커스텀이 가능한 누보펫 포그닝 🐶 강아지 🐶 🐱 고양이 🐱 방석 🐾

03-21 10:11
조회 1111댓글 17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4563댓글 25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024 03-27 13:31
조회 4488256댓글 13
엔씨 | 광장

NC 로건·○○ ○○○·○○ ○○…“이들을 어찌할꼬” 구단의 고민

05-05 10:20
조회 148댓글 2
엔씨 | 광장

"열악한 환경? 경기는 해야 한다"…악조건 딛고 4안타, '인생 최고 경기' 펼친 NC 야구 천재 [사직 인터뷰]

05-04 21:45
조회 82댓글 3
엔씨 | 광장

4월 구단 mvp

05-04 13:49
조회 78댓글 3
엔씨 | 광장

[Off the CAM] 쏟아지는 타점, 선발 전원 안타로 이뤄낸 값진 대승! 대형 포수 김형준의 안타와 홈런ㅣ250503 NCvs롯데

05-04 00:40
조회 81댓글 1
엔씨 | 광장

타율 0.304, 출루율 0.500 '공포의 9번타자'…"이겨낼 것 같다" 반복됐던 1군·퓨처스 생활 청산하나 [사직 인터뷰]

05-04 00:28
조회 115댓글 4
엔씨 | 광장

중요한 순간, 첫 등판⚾ 준혁의 데뷔전 1.1이닝 모아보기#ncdinos #LIGHTNOW #거침없이가자 #2025

05-03 22:32
조회 59댓글 1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구조물과 함께 추락한 신뢰 [전국 인사이드]

05-03 20:42
조회 109댓글 5
엔씨 | 광장

“부모님도 오신다고 했는데…” 비가 뺏어간 녹원의 프로 데뷔전, 첫 선발….🥲

05-01 23:07
조회 131댓글 3
엔씨 | 광장

NC 손주환이 아버지를 떠올리면 눈물이 나는 이유 [습츠_취재]

04-30 21:52
조회 92댓글 4
엔씨 | 광장

현역선수의 이례적 꿈나무 대회 후원, 캡틴의 진심→명해설자, 명장들도 참여[제3회 박민우선수배 유소년야구대회]

04-29 18:13
조회 85댓글 2
엔씨 | 광장

고백과 고발은 한 끗 차이더라…💥 | 23 드래프트 상무즈

04-29 00:25
조회 250댓글 2
엔씨 | 광장

[엔팍385] NC 1군 경기 마산야구장에서 못 하는 이유|마산 야구장 직접 가봤더니…

04-28 20:53
조회 83댓글 1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사고 원인 '루버' 전체 탈거…이르면 내달 초 재개장

04-27 13:00
조회 116댓글 3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합동대책반, '루버' 탈거 고심…재개장 시기 미정

04-24 16:10
조회 169댓글 4
엔씨 | 광장

체크 스윙 오심, 왜 항의 안했을까…이호준 감독 “3걸음 나갔다가, 욕 나올 뻔 했다” [오!쎈 잠실]

04-23 18:11
조회 105댓글 1
엔씨 | 광장

24일째 문 닫은 창원NC파크, 29일 KIA전 개최 여부도 '미지수'... 이번 주 사조위 결과에 '촉각'

04-23 17:14
조회 94댓글 1
엔씨 | 광장

"야구하는 내 모습 마음에 안 든다"…결승타에도 자책한 NC 트레이드 복덩이, 반등에 성공할까 [잠실 인터뷰]

04-22 23:51
조회 117댓글 3
엔씨 | 광장

[#공룡발자국 : 박민우, 1,500 안타 달성] 박민우 선수가 4월 22일(화)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개인 통산 1,500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BO 역대 51번째입니다.

04-22 22:08
조회 60댓글 5
엔씨 | 광장

다승왕과 누누즈! 소고기 내기의 전말 | D-Shot 비하인드 《3월》

04-21 22:46
조회 77댓글 3
엔씨 | 광장

[엔팍385] C팀 선수 중 유망주는|데이비슨 '담' 증세|군필 듀오 '정규 선수 등록' 언제?

04-21 19:16
조회 55댓글 1
글쓰기
  • 이전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