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 갈비탕에 무서운 장어까지 섭렵, 이래서 잘 던지나...ML 역진출 질문에 라일리의 답 "KBO리그 사랑한다"
빅리그 진출 가능성을 질문받자 "그렇게 길게 보지 않는다 현재 뛰고 있는 KBO리그에 만족하고 사랑한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사래를 쳤다. 동시에 켈리의 이름도 분명히 알고 있었다. "한국에서 우승하고 월드시리즈도 우승한 최초의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마이너리그부터 선발의 교과서로 생각했고 계속 경기 지켜봤다. 나에게는 충분한 롤모델이다"며 웃었다.
빅리그에 도전하지 않고 KBO리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대한 믿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리그가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다. 팬들 응원문화 보면 굉장한 리그라고 생각한다. 가족들도 한국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 에이스로 선두를 이끌고 있는 코디 폰세와 다승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내가 이기면 팀이 이기는 것이다. 최선 다하겠다.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 폰세와 비교는 딱히 생각 안한다. 좋은 투수이고 훌륭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나는 내 역할을 하는것이 중요하다"며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라일리는 김치 등 한국 음식을 자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반기를 마치고 이호준 감독의 추천으로 장어까지 섭렵했다. "식사할 때 김치가 가장 좋다. 이번에 김치의 고장인 광주에서도 먹었다. 팬들이 몇가지 추천해주었다. 바베큐도 찌게도 갈비탕도 좋아한다. 장어가 무서웠다 스태미너에 좋다고 감독이 말해서 먹었다"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