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자격증 들고 NC행' 연세대 윤성환 "서울서 교생실습하고 마캠 갔어요"
KBO 구단은 대학 선수들에게 즉시 전력이 돼주길 기대한다. 윤성환 역시 내년 1군 무대에서 볼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다. NC 구단 스카우트는 최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윤성환은 안정적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였다. 구속이 시속 150㎞까지 나오는 투수는 아니지만, 꾸준히 140㎞ 중반대 공을 던질 수 있어 선발 투수로도 보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커브,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는데 포크볼과 투심 패스트볼도 던질 줄 안다. 다양한 변화구로 스트라이크를 던질 줄 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구단의 기대를 본인도 알고 있다. 윤성환은 "내가 지금 당장은 고졸 선수들보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야구 경험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행동적인 부분에서 더 모범이 되려 하고 나만의 루틴과 노하우로 이른 시간 안에 1군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윤성환은 "군대에 있는 (김)서준이, 초등학교 선배인 (안)인산이 형, 연대 선배 (고)승완이 형이 축하해줬다"라며 "고등학교는 솔직히 내가 입학할 때는 신생팀이었다. 아버지가 앞으로 커질 것 같다고 추천하셔서 들어간 것이었는데, 후배들이 많이 프로에 가 선배로서 기쁘다. 나도 항공고 출신으로는 NC에 처음 가는 거라 학교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NC 팬들에게는 "나는 제구가 가장 큰 장점인 선수다. 공이 그렇게 빠르진 않지만, 완급 조절과 경기 운영이 좋다. 배짱 있는 승부를 즐겨하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다. 일단 내년에는 1군에서 한 경기라도 던지는 것이 목표고, 어느 정도 자리 잡으면 선발 한 축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성환이 ㅎㅇㅌ!!!
교생슨생님이구나 ₊‧✩•.˚⋆( ⸝⸝ᵒ̴̶̷ Ⱉ ᵒ̴̶̷⸝⸝ )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