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많이 바뀌셨더라" 그래도 '케미'는 따라갈 사람이 없다? NC 주장은 계속 박민우
01-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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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호준 감독이 원하는 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은 같다. 박민우는 "감독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런 거다. 팀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신다. 그런 점을 강조하셨고. 나 역시 현역으로 같이 뛰었을 때를 알고 있다. 선수들끼리 배려하는 게 중요하다. 이기고 있어도 자신이 못하면 기분이 안 좋을 수 있다.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지만 티 내지 않고 기뻐하는 모습이 나오기를 바라셨고, 나도 강조했다. 그래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예전과 똑같이 가기는 어렵겠더라. 원 팀이라는 기조 아래서도 달라진 문화를 받아들이고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난해를 돌아봤다.
'세대 차이'를 느꼈느냐는 질문에는 "사실 어디 가서 최고참까지 되는 나이는 아니다. 우리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다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세대 차이 얘기 나올 나이까지는 아니다"라며 "생각하는 게 다르기는 한 것 같다.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차이가 있다. 그런 면은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