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GOUT Monthly] 말띠의 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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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기둥이자 자랑, 2002년생
김휘집 (NC 다이노스 내야수, 2002년 1월 1일생)
2002년의 첫날인 1월 1일에 태어나서인지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자신의 이름을 알린 김휘집. 데뷔 초부터 김휘집의 야구에는 ‘망설임’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2025년은 김휘집에게 분명한 전환점이었다. 우상향 중인 장타력이 본격적인 수치로 드러났고, 상대 배터리 역시 그를 쉽게 상대할 수 없는 타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힘으로 밀어붙이는 유형이 아니라, 타이밍을 앞에 두고 공을 정확히 맞히는 스윙이 늘어났다. 내야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수비 부담도 컸지만, 그만큼 팀 내 활용 가치는 분명했다. 아직은 페이스 조절보다 추진력이 먼저 보이지만, 그 힘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건 분명하다. 2026년은 김휘집이 유망주라는 수식어를 완전히 떼어 낼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김주원 (NC 다이노스 내야수, 2002년 7월 30일생)
김주원은 2002년생 말띠 가운데 가장 ‘완성형’에 가깝다. 주전 유격수로서 시즌을 온전히 소화했고, 공격과 수비, 주루에서 모두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경기 흐름을 읽는 감각과 순간 판단력은 또래들 가운데서도 눈에 띈다. 특히 주루에서 김주원의 존재감은 분명하다. 단순히 빠른 발이 아니라, 상황을 읽고 한 베이스를 더 노리는 움직임이 많다. 수비에서도 넓은 범위와 안정적인 송구로 내야의 중심을 잡았다. 공격에서는 출루와 장타가 고르게 섞이며 상대에게 부담을 주는 유형이다. 2026년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서 더욱 탄탄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베테랑의 경험과 노련미, 1990년생
박건우 (NC 다이노스 외야수, 1990년 9월 8일생)
중심 타선에 두었을 때 계산이 서는 타자 박건우는 NC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정확성과 장타력을 모두 갖춘 유형으로, 타석에서의 접근 방식이 베테랑답게 안정적이고 기복이 적다. NC 이적 이후에도 박건우는 타선의 한 축으로서 꾸준한 생산력을 이어가고 있다. 큰 침체기 없이 시즌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은 팀 운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2026년을 앞두고도 박건우의 이름은 상대 배터리가 가장 먼저 경계해야 할 타자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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