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프링캠프, 내야 경쟁도 펼쳐야하는 NC 루키 신재인 “언더독으로 낮은 곳부터 차근차근”
01-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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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인은 “나는 신인이고, 현재 기존에 계신 선배들은 1군에서 뭔가를 보여주신 분들이라 내가 아래에 있는 건 당연하다”라면서도 “‘언더독’으로서 좀 더 편한 마음을 가지고 할 것이다. 신인으로서 제일 낮은 곳부터 차근차근 한 타석 귀중하게 하면 선발 출장 기회도 올 것이고 그러면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는게 맞을 것 같다”고 했다.
이호준 감독은 신재인을 1루수로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 중이다. 신재인은 “고등학교 2학년 때에도 1루를 10경기 이상 소화했다”라며 “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능력을 어필했기 때문에 어떤 포지션을 맡겨주시든 내가 경기를 뛸 수 있다면 빨리 적응해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당차게 밝혔다.
가장 자신있는 포지션으로는 “3루수”라고 답하면서도 “2루도 마무리 캠프 때 연습했고, 유격수도 내가 많이 봤던 포지션이라 어디가 불편하고 이런건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