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하트처럼 빅리그? 지금은 여기에 집중할 것” NC 새 외인 테일러의 각오 [MK인터뷰]
03-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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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된 NC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만난 테일러는 ‘여러 나라, 여러 팀을 경험한 것이 낯선 나라의 팀을 선택하는 것에 영향을 미쳤을까’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내 커리어 동안 여러 팀을 옮겨 다녔다는 점이 여기를 오는 데 있어 큰 고민 없이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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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국에 있지만, 훈련하면서 경험한 한국 야구 문화는 그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
그는 “수비 집중력”을 가장 인상적인 것으로 꼽았다. “실제 연습 때 봐도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것이 보인다. 그런 부분이 (미국에서 훈련할 때와)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한다.”
포수가 공을 받아줄 때 해주는 리액션에는 “너무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공을 제대된 지점에 던졌을 때 포수가 소리쳐주면 나도 더 몰입하며 끌어올리게 된다”며 자신의 ‘최애’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