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집에 피칭 머신 설치해 놓고 타격 훈련까지...NC 데이비슨의 성공 의지는 진심이다 [오!쎈 창원]
03-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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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실력은 물론 훌륭한 인품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호평받는 데이비슨은 "모두 알다시피 이제 나이가 있는 만큼 NC에서 커리어를 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집에 피칭 머신을 설치해 타격 훈련을 소화하는 등 훈련량을 늘리며 올 시즌 준비에 더 신경 썼다"면서 "목표는 건강하게 시즌을 끝까지 소화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과를 따라온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NC 팬들을 향한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데이비슨은 "한국에 도착해 창원NC파크에 오니 가슴이 뛰고 설렌다. 하루빨리 팬들의 응원을 들으며 경기에 나서고 싶다. 올 시즌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비슨은 20일 창원 삼성전에 출격할 예정. 이호준 감독은 "두 타석 정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