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만약이란 없는건데, 어제 9회초가 달랐으면 무조건 우리가 졌을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3차전도 그냥 상대팀이 잘해서 이긴거고
어제도 그냥 우리가 잘해서 이긴건데...
야구에 만약이라는게 어딨어....
동닷 말하는거 아님 ㅠㅠㅠ 그냥 전반적인 커뮤 분위기를 보고 말하는거임 ㅠㅠㅠ
3차전도 그냥 상대팀이 잘해서 이긴거고
어제도 그냥 우리가 잘해서 이긴건데...
야구에 만약이라는게 어딨어....
동닷 말하는거 아님 ㅠㅠㅠ 그냥 전반적인 커뮤 분위기를 보고 말하는거임 ㅠㅠㅠ
ㄱㄴㄲ 3차전은 뚜리네 8회 집중력이 좋았고, 어제는 우리 9회 집중력이 좋았던거지 그리고 야구 보는 사람들은 다 알지 않나 무조건 찬스가 1번은 온다는 거 우린 그게 9회에 왔고 놓치지 않은 거임 (♧◕ᴗ◕ )(☆◕ᴗ◕ ) 그게 실력이지 뭐야
그렇게 따지면 그제경기는 맹구가 잡았으면 우리가 이기는거였는데 ㅋ
ㄹㅇ
그리고 사실 경기운용이나 기세에 대해서도 난 좀 생각이 다르긴 한데... 상대팀 얘기기도 하고 쨌든 우리가 이겼으니 할말하않 (♧◕ᴗ◕ )(☆◕ᴗ◕ )
@3닮
나도 어제 7회에 보녁이 그대로 갔으면 또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어제 햄장 왜 울었는지 이야기 하고 , 선수들이 햄장 놀리는 사진도 보고 그러고나서 생각이 바뀌었어.
집중을 평소에 안하는건 아니지만, 뭐랄까 어제 9회는 더더욱 독기가득하게 온몸으로 쥐어짜서 집중한것 같기도 하고
염감의 대주자 기용도 좋았고, 그 대주자들 하나하나 집중력이 어후 말모말모
나 어제 영빈이 홈플레이트 손으로 찍고 포효하는거 너무너무 좋았어 다들 그런 맘이었던거지.
@4닮 아아 우리팀 운용은 난 본혁이 타석에 대타는 정배라고 보긴 했어! 그 대타가 성주인게 좀 많이 유감이었을 뿐이지......
우리팀 선수들 9회에 집중력이 좋았고 대주자 작전이 착착 들어맞은것도 닮과 마찬가지로 감동하면서 봤고
내가 생각이 다르다는건 9회 상대팀 운용+기세와 체력 문제...에 가까워!!
@5닮=3 응 사실 보녁이 그전 타석에 걱정하는데 사구 맞아서 사실 미안하지만 안도한것도 맞는데.. 대타가 계속 안좋았던 성주라 걱정 많이 했었어서.. 어제 성호 타석 나오는거보면서 아!! 성호가 있었지! 했거든.
그리고 닮의 의견은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들으면 나도 고개 끄덕끄덕할거같아. 어제 잠실분위기 , 김서현 나올때 반가운 분위기였거든 . 전날 나와서 잘 막은 애가 나오는데 우리가 왜 환영할까 대충 다들 같은 맘 아니겠어? 흐흣
@6닮=4 앗... 엘카테에서 하는게 맞나 해서 자세히는 안했는데 그냥 풀어보자면...
난 9회에 상대 마무리분 말고 다른 투수 나오거나 투교 좀더 빨리 했다고 해서 우리가 못쳤을거란 생각은 안들거든
애초 우리는 체력 남아있고 상대 불펜은 갈릴대로 갈렸는데 거기에 선발분 공이 너무 좋았어서 선발 내려가면 그게 더 극명하게 대비될거 같아서.......ㅇㅇ
비슷한 맥락에서 난 어제 설령 졌더라도(퉤퉤) 업셋은 안당했을거같아
체력 앞에는 장사없더라고... 특히 코시는 7경기라 플옵 이하랑은 다르게 가면갈수록 기세만으론 안되는게 보이더라
@7닮=5 그치 어제 상대투수가 더 던지겠다고 하는거 들여보냈다고 뭐라고 하던데, 그것도 닮 말하고 일맥상통하는거같아, 그리고 우리의 이번 코시 키워드인 간절함.. 햄장 눈물에서 답이 나왔지 !
@4닮
난 어제 병살을 쳤어도 대타 말고 본혁이가 쳤어야했다고 생각했거든. 성주가 몸이 안좋으니까
3루 수비 그대로 갔으면 혹시 장현식도 무실점(?) 할 수있었을텐데 싶고 그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더라고
그러나 결론은 9회 우리 모든 타자와 주자 투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지. 어제 졌으면 계속 우울한 생각했을 거 같아서
근데 본혁이는 괜찮은건가? 덕아웃 이랑 퇴근길 엘튭에서도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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