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짜로는 어제) 방영한 싱어게인4 본 둥이 있었니,,(보태기 맹구생각 )
나둥은 싱어게인을 좋아하는 둥이야.
오늘 방영분은 뒤늦게 티빙에서 보는 중인데
23호라는 어린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듣다가 눈물이 왈칵 나왔어
그녀가 처음 울던날 이란 노랠 불렀거든.
그녀는 항상 힘들어도 웃던 사람이라는 대목부터 맹구생각이 난거야 .
나는 이 노래를 알고 있었는데도 그 뒷가사 듣고 오늘일이 많이 생각이 났어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 곁을 떠나갔다~~ 이런 내용인데 애기가 노랠 너무 잘했네..
그래서 백지영 빙의(특, 자주움)
내가, 우리가 매달려주고 너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줬지만,
또 한편 그 말을 듣고 떠나가는 맹구의 마음의 짐을 좀 덜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
우리가 보고 즐기는 야구는 팀스포츠라 우리가 많이 매달렷지만
야구 그자체를 사랑하는 맹구가 우리들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힘들었다는점이 고맙고도 미안하고 그래 .
결정 내린 이상 정말 마음껏 마음껏 하고싶은 야구 많이 하고 그리고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 맹구야.
속시원하게 후련하게 털어버리고 맘정리하긴 힘들겠지만, 맹구 가끔은 우리 생각 해줘서 힘내줘~
키티네도 맹구를 사랑해주실 분들이 많을꺼고.. 막판에 지저분하게 들려온말들은 빨리 잊고 응원하고 사랑한 우리의 마음은 오래 기억해주길!
이제 훌훌 부담털고 열심히 운동하고
사실 수원구장에 야구보러가기가 좀 더 가까워. 주차도 그렇고 ㅎㅎ
맹구만을 보러 가긴 어렵겠지만! 우리 경기할땐 내가 꼭 모두다 출석해줄께,
아참 .. 근데 나둥이 .. 올해 직관에 패가 없거든. 내가 모두다 출석은 해주는데.. 이기긴 우리가 이길께.. 화이팅 김맹구 데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