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는 사실 해본 사람이 먹는다고 생각해서 덕주 승현이 괜찮은 거 긍정적인 듯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필승조는 공도 공인데 멘탈이 중요해서 생각보다 엄청 멘탈게임임
흔들리지 않고 자기공 던지는 게 중요해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야 일단 아웃카운트를 잡는거 같음
덕주 오늘 공 넘 좋았고 커브로 좌타 헛삼 잡는건 거의 처음 보는 듯 좋았음
승현이도 원래 타이트할 때 잘던지던 편이라 최근에 두번 연속으로 주자 많이 깔려있을 때 올라와서 아카 잡아주는거 보면 나름 준필승조 정돈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네
그리고 강훈이도 요즘 구위 좋아서 괜찮은 듯
안좋았던 투수들 얘기도 좀 하자면..
일단 민호는 몸 안만들어졌을 때부터 1군에서 끌어쓴 투수고...
토미존 하고 온거라 주영이도 23년도 이맘때쯤엔 구속 안나왔었으니 그냥 좀 기다려보는 게 좋을 거 같음...
지금은 실전감각이 덜올라온게 매우 많이 느껴짐..
정용이도 선발로 키워볼만한 선수 바로 쓰고 싶다고 바로 불펜에서 굴리기도 했고 23년도에 시즌 중에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하기도 했었고...
작년에 상무에선 선발 뛰다가 우리팀 와선 다시 불펜 가기도 했고 보직 와리가리를 많이 했어서 걍 좀 시간이 필요해보임...
오늘만 안좋았던건 아니니까...
영우는 나는 이래서 영우를 선발을 시켰으면 하는 맘이 있는 거긴 해
타고나게 필승조 멘탈인 애들도 있는데 영우가 그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당연한거고 안좋다는 게 아님... 원래 멘탈은 경험을 통해서 어느정도 극복이 됨)
우리팀에서 젤 좋은 공을 던지는 투수라서 난 선발 시키고 싶음
그치만 이게 어렵지...
지금 자리가 비었는데 작년에 불펜으로 너무 잘했어서...
그나저나 선발 주영이 자리에 누가 던져야하긴 하는데 누가 해야할까...
종운이 던지고 있긴 한가
4월 27일에 입대라고 했는데 그 전까지 던지다 가달라고 빌어봐야하나..
생각나는건 지강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