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맞은 새 마무리…그래도 계속 키운다
2024 03-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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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과 백승현은 지난해에도 1군 불펜의 중심으로 뛰었다. 생애 첫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만원 관중 앞의 압박감도 이미 경험했다. 그러나 1군의 핵심에서 시즌을 길게 치러가야 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염경엽 감독이 전반기에는 선발 중심의 야구를 하겠다고 한 것도 새 불펜진이 안정될 시간을 벌기 위함이다.
LG 불펜의 초반 불안은 예상했던 결과다. 올시즌을 겪어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염경엽 감독은 새 마무리로 낙점한 유영찬에 대해서도 압박감이 너무 클 때는 집단 마무리로 가더라도 계속 기회를 줘 “키우겠다”고 각오하고 있다.
정우영, 함덕주가 제대로 돌아올 때까지는 김진성이 중간을 이끌어준다. 유영찬, 백승현, 23일 개막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박명근까지 젊은 계투진이 줄기차게 등판해 후반기 승부처에 싸울 수 있도록 ‘필승조 수습 기간’을 거칠 계획이다. 그 기간이 짧을수록 좋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9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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