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해결사’ 9번타자가 팀 타점 3위, 115억 FA 중심타자와 같다
2024 04-17 10:13
조회 145댓글 2
(중략)
신민재는 올 시즌 20경기에 출장했는데, 모두 9번타자로 나섰다. 그런데 시즌 타율 2할7푼, OPS .705를 기록하며 타점을 13개 기록 중이다. 놀라운 기록이다. 9번타자인 신민재의 13타점은 LG 팀내에서 타점 1위 오스틴(16타점), 2위 문보경(14타점)에 이어 김현수와 공동 3위다. 리그에서 타점 공동 20위다. 선두 KIA의 중심타자 최형우와 타점 숫자가 같다.
신민재 앞에서 주로 문성주가 8번을 쳤고(최근 2경기 연속 2번 출장), 7번은 박동원이 많이 나섰다. 신민재 앞에 의외로 득점권 찬스가 제법 많았고, 신민재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신민재의 득점권 타율은 4할5푼(20타수 9안타)로 뛰어나다. 리그에서 KT 천성호와 공동 5위다. 키움 이형종(타율 .563), 키움 김혜성(타율 533), 두산 양의지(타율 .526), KIA 김선빈(타율 .500)이 신민재 보다 높다. 같은 13타점을 기록 중인 김현수는 득점권에서 27타수 8안타(타율 .296)로 시즌 타율(.330) 보다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