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보상선수 신화 탄생' 수술대 오른 후 당당히 최고 활약→커리어하이 시즌이 보인다
당시 LG는 스토브리그에서 FA(프리에이전트) 안방마님 유강남을 롯데 자이언츠로 보냈다. 대신 유강남의 보상 선수로 LG는 불펜 자원이었던 김유영을 선택했다.
2023시즌은 LG에서 보내는 첫 시즌이었다. 스프링캠프도 잘 소화한 김유영은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그해 6월 수술대에 올랐다. 결국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한 채 2023시즌을 마감했다.
이어 지난해 말 김유영은 교육 리그 일정을 잘 소화한 뒤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도 몸을 잘 만들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받았던 보직은 추격조.
그러나 LG의 올 시즌 불펜 사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김유영은 호투를 거듭했다. 상대 좌타자와 우타자를 가리지 않은 채 출전해 위기 때마다 급한 불을 잘 껐다. 자칫 LG 불펜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었지만, 김유영은 최대 2이닝까지 소화하며 맡은 바 임무를 완수했다. 그러면서 사령탑인 염경엽 감독의 믿음 속에 보직도 추격조에서 필승조로 변경됐다.
결과적으로 올 시즌 김유영은 17경기에 출장해 1승 무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 중이다. 총 19⅓이닝 동안 16피안타 6볼넷 20탈삼진 10실점(7자책)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14, 피안타율 0.216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커리어 하이 시즌 페이스다. 지난 7일과 8일 SSG전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친 김유영. 비록 11일과 12일 롯데전에서 1실점씩 기록했지만, 팀은 위기를 잘 극복하며 5연승을 내달렸다.
LG는 이번 주 잠실구장에서 키움과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주말에는 수원으로 이동해 KT와 원정 3연전을 소화한다. 과연 이번에는 김유영이 또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 LG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3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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