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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공지|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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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잡담본인 의견이랍시고 말 휘둘러서 모두를 힘들게 하지마세요. 10
24-07-28잡담|24-07-28
4502280잡담경기 종료 후 구자욱은 "(원)태인이가 너무 잘 던져줬다. 득점 지원을 못 해줘서 미안했는데 (김)지찬이, (김)영웅이가 좋은 역할을 해줬다"고 소감을 남겼다.2
11:32잡담|11:32
4502276잡담그치... 민재는 우리보다 같이 뛰는 투수들이 더 사랑스러워 보이겠지(◔ Θ ◔ )੭3
11:29잡담|11:29
4502272잡담난 스몰사이즈인 투수들 한계짓는 말이 너무 싫어.....ㅠ2
11:27잡담|11:27
4502271잡담조미료를 조금 보태 한국의 마이크 트라웃이라는 기대 섞인 별명도 붙었다.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 타이틀을 달았던 트라웃은 전성기 당시 공·수·주가 완벽한 선수였다. 물론 안현민이 트라웃과 같은 실력을 가졌다는 것은 아니지만, KBO리그에서는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는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다. 힘 좋은 거포가 주력과 중견수를 볼 수 있는 수비 활용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KBO리그 역사에서 이런 유형의 선수를 떠올리기는 결코 쉽지 않다. 국내 선수로는 박재홍과 이병규라는 전설적인 이름이 소환되지만, 안현민은 또 그들과 다른 맛이 있다. 지켜볼 만한 대형 재능이 나타난 것은 분명해 보인다.1
11:27잡담|11:27
4502269잡담윤성빈 피지컬은 우리 2군 코치인 김상진 코치가 이런 피지컬 처음 봤대 신이 주신 피지컬이래1
11:25잡담|11:25
4502268잡담샌프) 도루저지 챌린지 성공하고 좋아하는 베일리 ㅋㅋㅋ2
11:25잡담|11:25
4502265광장[쓱로그] 랜더스 선수단 원정 식단 전격 공개!🍚2
11:23광장|11:23
4502263잡담멕시칸 헤리티지 나잇이 뭐길래 Σʕ ºᗝ º ;ʔ 2
11:22잡담|11:22
4502262잡담ㅇㅇㄱ 씁 이상하다 평소처럼 화장했는데 왜 더워보이지 ✧(๑-᷅_-᷄๑)? 2
11:20잡담|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