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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잡담본인 의견이랍시고 말 휘둘러서 모두를 힘들게 하지마세요. 10
24-07-28잡담|24-07-28
4565871잡담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그라운드에서 부르짖던 짐승의 현역은 이제 끝났다. 김강민도 점점 민간인의 몸이 되어 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엔딩'을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공부도 많이 하고 있고, 추후 지도자로서의 가능성도 열어 놨다. 당분간은 하고 싶었지만 치열한 전쟁 속에 잠시 미뤘던 공부를 하면서 지낼 계획이지만, 친정팀으로 돌아올 여지를 닫지 않았다.
09:05잡담|09:05
4565870광장"행복합니다" 부르짖던 짐승의 인간적인 눈물, 하지만 아직 '엔딩'이라 말하지 않았다
09:05광장|09:05
4565869잡담짐승이 지훈이한테 글러브 넘겨주는거 영원히 보고있어...
09:03잡담|09:03
4565867잡담나 사실 짐승이 문학에 짐승 또 심고 갔다는말 좋아해
09:02잡담|09:02
4565864잡담피디님들 자막 다는거 왜케 웃기고 귀엽지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1
06-29잡담|06-29
4565860잡담샌프) 완전 살아나기 전까진 바빕이 좀 도와줘 ✧s( •᷅ ₃ •᷄ )z 1
06-29잡담|06-29
4565859잡담며칠 전에 누가 이가자연면 투움바파스타 샀다길래 따라샀는데 그거 해묵었어
06-29잡담|06-29
4565857광장던지고 치고 달려라 | 6월 28일 두산 vs NC2
06-29광장|06-29
4565855이스포츠롤) 퍼즈 걸리니까 아무 말하는 거봐 ㅋㅋㅋㅋㅋ
06-29이스포츠|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