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ㄱ 기사
KT 관계자는 “강백호는 스토브리그가 아닌 시즌 때도 강한 미국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라고 귀띔했다.
강백호는 오는 22일 미국으로 출국해 메이저리그 구단들 앞에서 쇼케이스를 펼칠 계획이었다. 선수 의사를 존중한 KT는 강백호에게 마냥 높은 금액을 제시할 순 없었다. 그럼에도 출국 전 한 차례 더 접촉을 갖고 세 자릿수 금액은 아니지만, 한화에 준하는 최종 오퍼를 제시했다. 정확히는 한화의 계약 조건을 듣고 오퍼를 상향 조정했다. 강백호 또한 출국을 앞둔 상황에서 돌연 국내 잔류 의지를 보이며 구단의 오퍼를 원했다. 강백호는 KT와 더불어 두산 베어스와도 한 차례 협상을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물론 계약 규모에서 한화가 KT에 근소하게 앞섰던 건 팩트다. 프로는 당연히 더 좋은 조건을 따라가는 게 맞다. 그런데 KT의 경우 강백호의 미국행이 아니었다면 더 높은 금액을 불러 선수를 잔류시킬 수도 있었다. KT는 미국행이라는 변수 앞에서 원소속 구단으로서 최선의 예우를 다했는데 선수의 선택은 이적이었다.
박찬호와 달리 강백호 때는 한화보다 먼저 고액의 오퍼를 제시하고도 선수가 미국행을 취소한 뒤 한화와 계약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434747
알아서 걸러보셈 의견 반대되는것도 많고
확실한거는 3자리수까지는 안 맞춰줬다는거임 규모 얘기하는거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