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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공지|24-03-27
잡담본인 의견이랍시고 말 휘둘러서 모두를 힘들게 하지마세요. 10
24-07-28잡담|24-07-28
4555236잡담이제 3연투는 안 볼 수 있나 싶었는데 ( っ °⦸。)っ
21:41잡담|21:41
4555235잡담3연승이다 그리고 먼중이 3년 연속 20세이브 달성 ∧( ◔ᴗ◔ )∧2
21:40잡담|21:40
4555234잡담이호준 감독은 "성격이 '똘끼'가 좀 있다. 그런 걸 더 즐길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호투하지 않았나 싶다. 집중하려고 하기 보다는 신나게 던지는 것 같더라. 마운드에서 오랜만에 (신)민혁이 다운 모습을 봤다"고 설명했다.1
21:39잡담|21:39
4555233광장"깨고 싶은 게 있었다더라" 이래서 시즌 최고 피칭 펼쳤구나, LG 상대 KKKKKKK 무실점→빅게임 피쳐의 헌신 [MD수원]1
21:38광장|21:38
4555232광장땜빵 선발로 8승4패 대성공… 이제 형님들이 돌아온다, 최정+문승원 복귀 시동 숨통 트인다
21:34광장|21:34
4555229잡담영탁이 얘기하는 영상들 보고 있는데 댓글마다 조대현은 어딨냐고 찾는 놈이 있음
21:27잡담|21:27
4555222잡담이숭용 감독은 “(최)지훈이가 홈런을 친 순간 오늘은 무조건 이긴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오늘도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6회 만루찬스에서도 빠르게 (김)찬형이를 (오)태곤으로 바꿨는데 병살이 나와버렸다. 그래서 오늘도 참 안풀린다고 생각했는데 지훈이가 홈런을 치면서 확신을 얻었다. 그래도 (석)정우가 히어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웃었다. 이어서 “대타를 쓸까 했지만 정우가 밸런스는 나쁘지 않아서 믿고 갔다. 그런데 홈런을 쳐서 정말 고마웠다. 그래서 오늘은 선발로 썼는데 비가 왔다. 내일도 선발로 나간다”고 덧붙였다. 2
21:15잡담|21:15
4555221잡담이 감독은 "그 짧은 순간에 (석정우의 타석에서) 대타로 (이)지영을 써야 하는지 고민했다. (석)정우가 이전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어도 밸런스는 나쁘지 않았으니 믿고 나가자고 생각했고, 정우의 타석에서 작전을 내야 하는지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데 홈런을 치길래 솔직히 고마웠다. 정우가 기대 이상으로 자신의 역할을 잘해줬다"고 얘기했다.
21:14잡담|21:14
4555220잡담그리고 사실 주중에 위닝해서... 어제 이겨서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 ∠( ᐛ 」∠)ꔪ_4
21:13잡담|21:13
4555219잡담비도 오겠다 전부칠 힘은 없고 냉동식품사올 힘은 있어서 냉동전 사옴2
21:12잡담|21:12
4555218잡담어제 11회때 형우 볼넷 출루하고 감독은 준재한테 타격사인 냈는데 조동화가 스윙이 자신 없어보인다고 기습번트 시켰대2
21:11잡담|21:11
4555214잡담^ᶘ= •̅𐃬•̅ =ᶅ^🦺(대충유니폼) 너네 예판 삿숴 ?1
21:05잡담|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