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고영표가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0승 달성을 축하한다"며 활짝 웃었다.
08-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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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민수도 안정적인 투구로 경기를 잘 마무리해줬다"고 덧붙였다.
이강철 감독은 "동점에서 5회초 강현우가 좋은 팀 배팅을 해주면서 리드를 잡았고, 장준원의 번트와 허경민의 2루타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7회에는 강백호와 김상수의 연속 적시타, 장진혁의 희생플라이로 승기를 굳혔다. 포수 조대현과 강현우도 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다"고 돌아봤다.
이강철 감독도 "원정 경기임에도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