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투→2세이브’ 박영현, “어제보다 나은 구위” 강철매직도 ‘대만족’ [SS잠실in]
03-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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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김민수, 전용주 등 중간 투수들이 잘 막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영현은 어제보다 더 나은 구위로 마무리를 잘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은 희망을 봤다. 그는 “선발 소형준이 오늘 부진했던 원인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 감독은 “타선에서는 베테랑 선수들이 필요할 때 역할을 했다”며 “경기 초반 안현민, 장성우, 허경민이 3타점을 합작해 분위기 가져왔다. 역전 허용 후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서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여줬다. 베테랑 허경민의 동점 홈런과 김현수가 결승 타점을 올리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이틀 동안 원정 잠실구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원정경기에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선수들 수고 많았다”는 말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