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느낌 안 받았다” 2연투 ‘거뜬’ 박영현, 보일링 크랩 효과? “너무 맛있더라” [백스톱]
03-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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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박영현은 “어제(28일) 던질 때도 그랬는데, 그렇게 힘든 느낌을 받지 않았다. 전날에는 두 번째 이닝 때 오히려 편했다. 34개를 던진 줄도 몰랐다”며 “원래 많이 던지면 끝나고 식욕이 없어야 한다. 어제는 더 많이 먹고 잘 쉬었다. 그래서 좋은 컨디션으로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박영현의 보양식은 ‘보일링 크랩’이다. 그는 “유명하다고 해서 친구와 다녀왔다. 그런데 너무 맛있더라”며 “게랑 랍스터 등 먹었다. 좋은 거 먹었더니 좋은 결과 나온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오늘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나쁜 상태가 아니었다. 너무 잘 자고 일어나서 똑같이 준비했다”며 “몸 풀 때는 살짝 몸이 무거운 감도 있었는데, 경기 들어가서는 괜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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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일링 크랩 먹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