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4개 던졌는데 또나와?' 염갈량 계산을 벗어난 '강철의 세이브왕' LG 포비아도 벗었다. "안맞을 자신있었다"[잠실 인터뷰]
03-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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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은 "감독님께서 지금 공이 너무 좋으니까 그냥 아무렇게나 던지고 오라고 하셨다"면서 "오늘 나도 마음에 드는 공을 던져서 안맞을 자신이 있었다"라고 했다.
박영현은 "나는 LG전 성적이 좋지 않다. 안타도, 홈런도 많이 맞고 블론세이브도 많이 했다"면서 "그래서 LG전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이상하게 LG전에만 내가 못던지는 느낌이 나와서 올해 개막전이 LG전인 것을 보고 더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LG를 잡아서 너무 좋은 것 같다. 내 공이 좋았고 팀이 이겨서 좋다. 팀이 이렇게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니 시즌이 더 기대가 된다"라며 밝게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89981
그려 극복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