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내야수'가 '퓨처스 타격왕'으로 컴백! 개막전부터 결승타 대폭발…첫 경기부터 클린업 투입→"좀 놀라긴 했다" 고백 [잠실 인터뷰]
03-3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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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인은 타석에서 "욕심 부리지 말자"고 혼잣말을 했다고 한다. 그는 "과감하게 치려고 생각하면서 내 리듬을 지키면서 쳤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류현인 역시 "작년에 잘하고 와서 더 잘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것이 독이 됐다. 그는 "캠프에서 헤매기도 했고,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류현인 본인도 "좀 놀라긴 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면서도 "기회를 주고 믿어주신 만큼 거기에 보답해야 하기 때문에 긴장하기보다는 즐겼다"고 말했다. 좋은 결과는 나왔지만, 그는 "아직 첫 경기라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 경기 한 경기 차근차근 잘 준비하려고 하는 마음"이라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