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가 서치하길 바라며 써보는 더제너레이션 외야 직관후기

일단 나름 우당탕탕 즐거웠음
(솔직히 마지막 홈런더비 주뇽선수가 내 기분 다 풀리게함)
대회 운영적으로는 백점만점에 10점 주고싶음
처음이니까 이해할수 있는 선을 개인적으론 넘었다싶음
개최전에 잡음은 일단 논외로해놓고
당일까지 선수명단만 공개하고 진행방식이나 상세한 안내가 없었음. 매표소 여는 시간만 겨우 조그맣게 써놓고 입장은 언제부턴지 타임테이블은 어떤지 안내가 없음
당일 현장에 일찍 도착한 사람들이 협찬사 부스가 있다고 알려줬지만 전석매진이라는 규모에 미미한 이벤트였다고 생각함
특히 구일역에서 외야로 입장한 나는 그게 있는지도 몰랐음;
양쪽 응원단 배치한건 좋은데 개인적으론 고척특성상 양쪽이 동시에 앰프를 틀면 진짜 이도저도 아니게 안들림... 특히 외야는 거기에 아나운서 멘트까지나오면 혼돈의 카오스였음...
게다가 포지션바뀐거 누구하나 안알려줘서 내 갤럭시울트라로 이닝교대마다 확대해가면서 찾아야했음 심지어 번호중복도 잇어서 당황함
그리고 포지션바꿀거면 미리 공지를 했어야지 젤 중요한걸..
자기팀선수 찾아와서 볼려고 일부러 자리 예매한 팬들 당황함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빡친거 포카
포토이즘이랑 콜라보했다길래 큰 기대는 안하긴했지만
뒷면 커스텀도 안되고 앨범포카보다 좀 못한 재질이면서
6천원은 ... 쫌

아무튼 이 행사가 또 열릴진 모르겠지만
할거면 컨셉을 확실하게 잡고 하면서 제대로 구실갖추고 하면 좋겠다는 후기
이상 외야에서 꾸벅 졸았던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