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날 화타관우뚜리라고 불러라 ( ⌯>ө•⌯ )ಣ 셀프로 표피낭종 제거했다 의사쌤한테 칭찬받음
이년전쯤에 갯섬팍에 여드름이 남
사실 말이 갯섬팍이지 유륜옆에 남
좀 많이 화난 여드름인데 터지진 않아서 란셋으로 찌르고 짜자 결정
근데... 이게.... 너무 많이 나오는겨....
쓰읍 고민끝에 란셋으로 5mm쯤 그음
갯섬팍 피부가 얇아서 그런가 그대로 찢어져서 열심히 피만 나올때까지 짬
알고보니 여드름이 아니라 표피낭종이었음( ˶ ⌒ ө ⌒ ˶ )ゝ
그 주머니까지 완전히 제거한건 아니라 딱딱한게 남아서
오늘 피부과 간 김에 제거함
의사 선생님이 아주 정확한 위치에 일자로 그었다고 칭찬아닌 칭찬하심( ˶ ⌒ ө ⌒ ˶ )ゝ
짜는거 아플텐데 이걸 혼자 짰냐고 집에 란셋은 왜있냐고
뽑다보니 옆에 더 큰 사이즈 낭종 발견으로 얼결에 한바늘에서 두바늘로 꿰매는게 더 커졌지만
그런 흉 생각하는 조류였으면 집에서 긋지도 않았기에
흉터 상관 없으니 시원하게 제거해달라구 함
그렇게 스스로 표피낭종의 정확한 위치를 긋고 짜낸 화타이자 관우 조류가 됐다....
두개나 나와서 조직검사도 맡겼다
묵은 피지를 빼낸 기분이야(맞음)ദ്ദി(⸝⸝ʚ̴̶̷̆ ө 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