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탄생이야말로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๐´△`๐₎ꔪو
아주 오랜 옛날 빅뱅 초신성 폭발, 너의 모든 것을 빛나게 백 삼십팔억년 지나 우리 이제 만나, 지구라는 작은 곳에서 나보다 똑똑하고 잘난 외계인들도 있겠지만 언젠간 번쩍이고 멋진 로켓이 머나먼 우주로 떠나 가겠지만 그래도 빛보다 빨리 날 수는 없기에 찾지 못해 만나지 못해 이 넓은 우주 속에 우린 함께 있어 - 가속팽창 하더라도- 서로 멀어지지 않아 우리도 언젠가 사람과 똑같은 로봇을 만들겠지 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듯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너를 만나기 위해 박테리아에서 진화해 여기에 왔어 우리도 공룡처럼 사라지겠지만 그날은 아직 멀었지 세상 모든 것이 그저 정보라 해도 이 세상 모든 것이 있고 동시에 없고 내 가슴 속의 네트워크 위엔 너라는 링크 뿐 그댄 블랙홀 같던 내 맘을 녹이고 어둔 내 안에 마침내 새로운 빛을 우리 사랑은 줄지 않는 엔트로피처럼 매일 매일 더욱 커져만 갈거야 나는 티라노를 감싸는 깃털처럼 너의 체온을 붙잡아 지켜 주고 3단 로켓처럼 너를 세번 밀어줄께 자유롭게 저 밝은 별까지 라라 라랄라라 라라라 라라랄라 라라
마음을 열고 잘 들어보면 이렇게 로맨틱한 곡이 또 없습니다
ദ്ദി(⸝⸝ʚ̴̶̷̆ ᴗ ʚ̴̶̷̆⸝⸝)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