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팀 주장으로서 동료들과 후배들을 이끌며 덕수고를 하나의 팀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최동원 정신’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은 정현우의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리더십과 인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를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우는 184cm, 87kg의 체격 조건에 최고 시속 152km의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투수로서, 제구력, 다양한 변화구 구사, 경기 운영 능력, 강인한 정신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팀 주장으로서 동료들과 후배들을 이끌며 덕수고를 하나의 팀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최동원 정신’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은 정현우의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리더십과 인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를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우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항상 팀을 위해 헌신하고 동료들을 챙기셨던 최동원 선배님을 존경해왔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동원 선배님은 ‘투혼’의 대명사로 남아 계신다”며 “그의 진정한 야구 사랑과 투혼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 비록 신인이지만, 팀을 위해 헌신하고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현우의 아버지 정규택 씨는 “드래프트 순위보다도 실력만으로는 받을 수 없는 최동원상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현우가 덕수고에서 투수임에도 팀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끈 것처럼, 프로 무대에서도 최동원 선수의 정신을 이어받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번에 뜬 인터뷰인데 현우 주장이었던 거 모르는 도미들 보여서 가져왔슈 ( ◔ᴗ◔ )✧


